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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금요일의 우리 집 “경남 밀양 산골집, 주말마다 딸 내외와 손주를 맞으며 추억을 쌓고! 행복은 커지고!”
<사진출처=EBS 한국기행>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일(월) 21시 30분 EBS <한국기행>에서는 금요일의 우리 집 제1부 ‘추억이 쌓이고, 행복이 커지고’가 방송된다.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도시의 일상은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한다.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금토일, 주말에라도 도시를 떠나 자신만의 힐링 공간을 찾아가는 이들이 생겨났다. ‘금요일의 집’은 너른 자연 한 자락을 잠시 빌려 소박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달콤한 주말, 자신의 취향대로 이중생활을 즐기는 이들을 만나본다.

△ 제1부 추억이 쌓이고, 행복이 커지고: 경남 밀양 산속에 자리한 집. 산골의 고즈넉함이 좋아 허임영씨 부부는 정년퇴직 이후 도시를 떠나 이곳에 터를 잡았다. 마당의 돌 하나까지도 부부의 손길이 닿은 이 집에 주말이면 찾아오는 집주인이 있다.

밭에서 쑥을 캐고 손수 빵을 만들며 집주인 맞이에 열심인 부부. 주말마다 이곳을 찾는 이들은 부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딸 내외와 한 살 배기 손자 준후다. 이제 자식이나 다름없는 사위는 이 시골집과 인연이 깊다. 결혼 전 틈날 때마다 산골을 찾아와 장인어른과 함께 폐가였던 집을 손수 가꿔냈다고. 그 성실함에 결혼 승낙을 받고 아들 준후의 돌잔치 역시 모두 이곳에서 이뤄졌다.

매주 오는 집이지만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는 자연 속 주말의 집. 행복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는 그곳을 찾아가 본다.

한편 내일 2일(화)에는 금요일의 우리 집 제2부 ‘바람처럼 날아올라’가 방송된다.

EBS 한국기행은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이다.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평일(월요일~금요일) 21시 30분 EBS1에서 방송된다.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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