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EBS 세계테마기행>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3일(수) 20시 50분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북유럽 제대로 즐기기’ 한동훈(핀란드 국립오페라단 단원)과 함께하는 제3편 ‘눈의 왕국 핀란드’가 방송된다.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왔던 버킷리스트 북유럽! 세계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사람들과 수천 년 세월을 지내온 천혜의 자연환경이 있는 땅. 환상의 풍경을 찾아 피오르 트레킹을 떠나는 노르웨이. 눈의 여왕과 오로라를 만날 수 있는 순백의 왕국, 핀란드. 한 번쯤 도전하고 싶었던 북유럽 즐기는 법을 총정리한다.

북극해를 직접 느끼는 대구 잡이 현장은 물론 뜨끈뜨끈한 사우나와 영하 20℃ 얼음 호수 수영, 피오르 절경을 두 발로 누비며 맛보는 컵라면까지! 오직 지금, 북유럽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여행의 안내서를 소개한다.

△ 제3부 눈의 왕국 핀란드: 1년의 절반 이상 눈이 내리는 핀란드! 끝도 없이 펼쳐진 침엽수림과 대설경을 보면, 마치 눈의 여왕이 사는 것처럼 몽환적이다. 눈에 파묻힌 핀란드의 겨울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헬싱키 인근의 탐페레(Tampere) 숲에서 친구와 함께 사우나(sauna)를 즐긴다. 호수를 끼고 있어 겨울 수영도 가능하다. 사우나는 핀란드에서 시작된 문화로 핀란드 전역에만 300만 개가 넘는다. 인구가 550만 명인 것에 비하면 엄청난 숫자다. 뜨거운 사우나와 짜릿한 얼음 호수 수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한다.

상쾌한 기운으로 북극권의 관문 로바니에미(Rovaniemi)로 가는 야간열차에 몸을 싣는다. 꼬박 12시간을 달려 마주한 새하얀 세상! 핀란드 북부는 온통 눈의 왕국이다. 전기도 없고, 수도도 없는 외딴 숲의 오두막에서 보내는 하룻밤! 핀란드의 겨울에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핀란드 겨울 트레킹의 성지, 오울랑카 국립공원(Oulangan kansallispuisto)의 오두막 뫼끼(mokki)에서 만난 마르쿠스 씨의 가족. 길고 긴 극야의 밤, 가족들만의 평화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겨울 핀란드의 진수를 만나기 위해 오로라를 찾아 떠난다. 오로라 탐험을 위해 우츠요키(Utsjoki)를 지나 누오르감(Nuorgam)에 펼쳐진 천상의 커튼, 오로라! 북극권 최북단 지역에서는 1년에 길게는 200일 넘게 오로라를 볼 수 있다.

한편 내일 4일(목)에는 “북유럽 제대로 즐기기” 한동훈(핀란드 국립오페라단 단원)과 함께하는 제4부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가 방송된다.

EBS1 <세계테마기행>은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0시 50분 EBS1에서 방송된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