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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볼만한 영화추천] 로미오와 줄리엣, 킹스맨 골든서클, 더길티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6일(토) OCN, OCN Movies, OCN Thrills, 스크린, OBS, EBS1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 편성표]

6일(토) 2시 30분 <극적인 하룻밤>, 4시 30분 <아메리칸 스나이퍼>, 7시 10분 <명량>, 9시 50분 <인천상륙작전>, 12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14시 20분 <베놈>, 16시 30분 <뺑반>, 19시 20분 <쥬만지: 새로운 세계>, 21시 40분 <번외수사(4~5회)>, 7일(일) 0시 20분 <킹스맨: 골든 서클>, 3시 10분 <나를 기억해>, 5시 20분 <번외수사(5회)>, 6시 50분 <찰리와 초콜릿공장>, 9시 <기방도령>이 방송된다.

<킹스맨: 골든 서클>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2017년 9월 27일 개봉된 매튜 본 감독, 콜린 퍼스, 줄리안 무어, 태런 에저튼 주연의 <킹스맨: 골든 서클>은 관람객 평점 8.61, 네티즌 평점 8.37, 누적관객수 4,945,486명을 기록한 141분 분량의 코미디액션영화다.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Kingsman: The Golden Circle)>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영화 제작진은 <킹스맨: 골든 서클>이 제작 당시부터 세상에 없던 완벽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고 밝혔다. 매튜 본 감독이 창조한 유니크한 브랜드 <킹스맨>을 믿고 합류한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새로운 세계를 구성했다.

먼저 말이 필요 없는, 매너로 사람을 만드는 배우 콜린 퍼스가 돌아온다. 2010년 <킹스 스피치>에서 말을 더듬는 왕 조지 6세 역을 맡았던 그는 국민들을 위한 연설로 관객과 평단을 감동시키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입소문을 이끈 압도적인 교회 액션 신과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명대사로 사랑 받은 콜린 퍼스가 돌아왔다고 전했다.

두 번째는 고상한 듯 악랄한 악당 ‘포피’를 맡은 줄리안 무어다. 그녀는 <스틸 앨리스>(2015)를 비롯해 <맵 투 더 스타>(2014), <디 아워스>(2003), <파 프롬 헤븐>(2002) 등 다수의 작품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은 물론 골든 글로브와 칸, 베니스, 베를린 3대 국제 영화제 트로피까지 휩쓸어온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배우다. 항상 다정하게 웃는 포피의 얼굴은 줄리안 무어에게서 관객들이 기대하는 친숙한 모습이다. 하지만 줄리안 무어의 설명대로 “확실히 미친” 포피의 안에 도사리고 있는 세상을 끝장낼 음모와 악행이 세상을 사로잡은 연기력을 통해 구현됐다고 밝혔다.

[OCN Movies 편성표]

6일(토) 2시 50분 <트로이>, 6시 <비밀은 없다>, 8시 <번외수사(3~4회)>, 10시 40분 <우아한 거짓말>, 13시 10분 <암살>, 16시 10분 <007 스카이폴>, 19시 <007 스펙터>, 22시 <스타 이즈 본>, 7일(일) 0시 40분 <겨울왕국>, 2시 40분 <번외수사(5회)>, 4시 10분 <프리 파이어>, 5시 50분 <밴티지 포인트>, 7시 40분 <미씽: 사라진 여자>, 9시 40분 <겨울왕국>이 방송된다.

<암살>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2015년 7월 22일 개봉된 최동훈 감독,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주연,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 박병은 조연의 <암살>은 관람객 평점 9.10, 네티즌 평점 8.97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12,706,663명을 기록한 139분 분량의 액션영화다.

영화 <암살>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 명을 암살작전에 투입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신흥무관학교 출신 인물, 폭탄 전문가의 친일파 암살작전의 활약상을 다룬 스토리다.

영화 제작진은 <암살>의 시작이 이름 없는 독립군들의 사진 한 장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밝혔다. 최동훈 감독은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이 있고, 흔들림 없이 그 운명 속으로 걸어가는 한 사람의 이미지를 떠올렸다”고 전했다.

2006년 <타짜> 개봉 당시 처음 <암살>의 이야기를 구상했지만 그는 이 작품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로 결심하고 1930년대 독립운동사와 역사적 사건에 대한 연구와 고민을 거듭했다. 그리고 <도둑들>(2012)을 끝낸 후, 이야기를 구상한 지 9년 만에 비로소 <암살> 시나리오를 집필할 수 있었다.

영화 제작진은 <암살>의 시대적 배경이 되는 1930년대는 문학사적으로 낭만주의가 팽배했고 모더니즘이 꽃피운 시기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독립을 위한 투쟁이 존재했던 시기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OCN Thrills 편성표]

6일(토) 8시 50분 <퍼펙트 스톰>, 11시 20분 <인서전트>, 13시 30분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 15시 40분 <번외수사(3~4회)>, 18시 <검은 사제들>, 20시 10분 <엑소시스트>, 22시 30분 <X파일 시즌11(1~10회)>, 7일(일) 7시 30분 <조나 헥스>, 9시 <번외수사(5회)>가 방송된다.

<검은 사제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2015년 11월 5일 개봉된 장재현 감독, 김윤석, 강동원 주연, 박소담, 김의성, 손종학, 이호재, 남일우, 김병옥 조연의 <검은 사제들>은 관람객 평점 8.55, 네티즌 평점 8.31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5,443,232명을 기록한 108분 분량의 미스터리영화다.

영화 <검은 사제들>은 서로 다른 목적지로 향하는 수많은 인파들로 붐비는 도심 한복판, 화려한 불빛 뒤편의 어두운 골목에 선 두 사제가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2015년 서울, 바로 우리 곁에 특별한 능력을 갖추고 비밀스런 임무를 수행하는 사제가 존재한다는 독창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든 그들의 이야기를 신선하고 과감한 스타일로 그려낸 작품이다.

영화 제작진은 <타짜>, <도둑들>의 상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 <거북이 달린다>, <완득이>의 인간적이고 친근한 매력, <추격자>, <극비수사>에서의 드라마를 이끄는 묵직한 존재감 등 다양한 매력으로 관객을 쥐락펴락하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 김윤석의 활약이 돋보인다고 밝혔다.

<검은 사제들>에서 소녀를 구하겠다는 신념 하나로 모두의 반대와 의심을 무릅쓴 사제이자 교단으로부터 문제적 인물로 낙인찍힌 ‘김신부’로 분한 김윤석은 비범하지만 현실적이고, 거칠지만 인간적인 입체적 매력의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특히 김윤석은 사제 역을 맡아 수많은 자료와 책을 찾아보고 실제 사제에 대해 관찰하며 캐릭터에 대해 고민하는 노력을 통해 실제 우리 곁에 존재할 법한 현실적 매력의 특별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스크린 편성표]

6일(토) 3시 15분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5시 20분 <김씨네 편의점4(13회)>, 5시 50분 <우먼 인 골드>, 7시 55분 <연평해전>, 10시 25분 <배심원들>, 12시 45분 <스파이>, 15시 15분 <스코어>, 17시 40분 <킬러스>, 19시 45분 <탑골랩소디: K-POP도 통역이 되나요?(6회)>, 21시 30분 <더길티>, 23시 15분 <런던필드>, 7일(일) 1시 30분 <아이 엠 마더>, 3시 25분 <쉿! 오늘부터 거기만 남자!>, 5시 20분 <김씨네 편의점3(1회)>, 5시 45분 <라스트 스탠드>, 7시 50분 <2012>가 방송된다.

[OBS 편성표]

6일(토) 14시 40분 OBS 시네마 <접속>, 21시 55분 OBS 시네마 <고지전>, 7일(일) 14시 40분 OBS 시네마 <고지전>, 22시 5분 OBS 시네마 <열혈남아>가 방송된다.

[EBS1 편성표]

6일(토) 23시 40분 세계의 명화 <로미오와 줄리엣>, 7일(일) 13시 30분 일요시네마 <빌리 엘리어트>, 23시 40분 한국영화특선 <우아한 세계>가 방송된다.

편성정보는 일간단위로 업데이트되며, 7일(일) 편성표는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1968년 개봉된 프랑코 제페렐리 감독, 레너드 위팅(로미오), 올리비아 핫세(줄리엣), 존 맥케너리, 밀로 오세아, 팻 헤이우드, 로버트 스티븐스, 마이클 요크, 브루스 로빈슨 주연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한국에서 1978년 12월 30일 개봉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네티즌 평점 9.27을 받은 127분 분량의 로맨스영화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1969년 미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촬영상과 의상상을 수상했으며, 작품상과 감독상 후보에도 올랐다. 화려한 의상, 아름다운 배경과 더불어 제피렐리 감독이 세계 각지의 후보들 가운데서 고심 끝에 선택한 주인공 로미오(레너드 화이팅)와 줄리엣(올리비아 핫세)의 매력이 도드라진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두 사람은 잘 훈련된 배우는 아니나, 원작 속 주인공들과 비슷한 나이대인 만큼 사랑에 빠진 십대의 열정, 솔직함, 순수함과 단순함을 누구보다 충실하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셰익스피어의 화려하고 낭만적인 대사와 마치 살아 있는 듯 생생한 등장인물들이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이 작품이 고전 중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이유일 것이다.

아직 14살도 채 되지 못한 줄리엣과 그보다 약간 더 나이가 많은 로미오. 줄리엣의 아버지 캐퓰렛이 한 말처럼 아직 세상 물정이라고는 모르는 순수한 나이의 두 사람이 만나 비극적인 사랑을 나눈다. 어린 연인은 집안의 반대, 혹은 본인의 의지를 거스르는 운명과 치열하게 싸우다가 결국 스러진다. 하지만 그들의 철모르는 사랑은 산전수전 다 겪은 어른들의 고집을 꺾을 정도였다. 이 작품은 서로를 향한 헌신적인 사랑이 대를 이어 내려오는 증오마저 녹일 만큼 강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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