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과거 말을 잘하는 사람이란 대중 또는 특별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전유물로 인식됐다. 그러나 현대인들에게 말, 즉 스피치라는 것은 일상과 비즈니스에서 필수적으로 중요한 수단이자 도구로 활용된다.

특히,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내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법. 또한, 이것을 가지고 내가 생각하는 비즈니스 또는 스피치 목적에 맞게끔 상대방을 설득하는 설득스피치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스피치학원을 통해 말을 잘하는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수강생들의 발걸음도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화술아카데미의 수요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내게 맞는 화술학원을 찾는 것 또한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게 될 것이다.

스피치 아카데미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집에서 가까운 곳?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곳?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배우고자 하는 목적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분명한 효과를 느낄 수 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

설득 박사 1호로 설득스피치 강의를 대중화하고 있는 김효석 박사의 설득스피치 노하우는 많은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강의다. 무엇보다도 설득 스피치는 단순한 지식만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매일의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능 위주가 아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음성과 설득력 있는 스피치, 마지막으로 호감도를 높이는 이미지. 세 가지가 균형을 이룰 때 보다 높은 설득스피치를 할 수 있다. 이러한 설득 스피치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은 OBM스피치로 문의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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