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동원 기자] 2021년 세무사 1차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CTA 과목별 학습 전략을 세워 시험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세무사 학원 및 인강으로 추천받는 해커스 경영아카데미가 ‘해커스 세무사 1차 집중관리 기본종합반’을 오픈하여 수강 신청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의 ‘세무사 1차 집중관리 기본종합반’은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만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수강생들의 세무사 합격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강좌에서는 세무사 1차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세무사 기본 이론을 제공하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먼저 세무사 초시생도 한 번에 세무사 시험에 합격할 수 있게끔 해커스 세무사 주말 GS강평만족도 1위 세법 이훈엽, 해커스 세무사 학습전략만족도 1위 재무회계 정윤돈, 원가관리회계 엄윤, 재정학 서호성, 민법 김지원, 행정소송법 신동욱, 상법 이정엽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해커스 경영아데미의 집중관리 기본종합반은 플래너와 스톱워치를 제공하여 공부 습관 형성을 돕고, 출석체크 제도를 통해 학습 진행 여부를 체크해준다. 또한 일일테스트를 통해 지난 수업의 이해도와 현재 학습 수준까지 확인하는 등의 철저한 관리를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독서실 이용권과 ▲토익 RC+LC 인강 ▲회계원리 인강 ▲기본종합반 복습인강 ▲세법 Final 300제(비매품) ▲객관식 재무회계 단원별 종합사례집(비매품)을 무료로 제공하여 수강생들의 세무사 합격을 책임지고 있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해커스 세무사 설명회 참석자 중 83.4%가 세무사 시험 준비 시 ‘관리’가 중요하다고 답변했다며, 세무사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 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여 세무사 시험부터 끝까지 합격으로 견인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수강생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에도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출입자 전원의 체온을 측정해 발열 증상 확인 시 학원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또한, 마스크 미착용자는 학원 건물 내 출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학원 출입 전 손 소독제를 필수로 사용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수시로 신체 접촉이 있는 물건을 철저하게 소독하고, 전문 업체의 강도 높은 방역과 소독작업도 주기적으로 진행하며 코로나19 예방에 힘쓰고 있다.

 
참고로 해커스 세무사 주말GS강평만족도 1위 세법 이훈엽, 해커스 학습전략만족도 1위 재무회계 정윤돈 교수에 대한 근거 문구도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세무사 1차 집중관리 기본종합반’에 관한 상세한 사항은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무사 2차 인강/공인회계사(CPA)인강/회계학원/지텔프(G-TELP)에 대한 정보도 함께 찾아볼 수 있다.
 
해커스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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