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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볼만한 영화추천] 웰컴 투 동막골, 범죄와의 전쟁, 프리파이어, 우리들의 일기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8일(일) EBS1, OBS, OCN, OCN Movies, OCN Thrills,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EBS1 편성표]

28일(일) 13시 30분 일요시네마 <안나 카레니나>, 22시 45분 한국영화특선 <웰컴 투 동막골>이 방송된다.

<웰컴 투 동막골>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2005년 8월 4일 개봉된 박광현 감독, 정재영(인민군 장교 리수화), 신하균(국군 장교 표현철), 강혜정(여일) 주연의 <웰컴 투 동막골>은 기자·평론가 평점 8.00, 네티즌 평점 8.91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6,436,900명을 기록한 133분 분량의 전쟁영화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은 한국전쟁을 바탕으로 전쟁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서로가 적인 한국군, 인민군, 연합군들이 만나 화합해가며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내용으로 코믹한 요소도 감미된 영화다.

우리 민족의 지울 수 없는 아픔 6.25. 하지만 장장 3년 1개월에 걸쳐 일어난 전쟁의 포화를 비껴나 있었던 사람과 마을이 있었으니 그 마을이 바로 동막골이다. 내린천 골짜기 살둔 마을이 그랬고, 철갑령과 복룡산에 에워싸인 가마소라 불리던 부연이 그랬고, 남해 바다 언저리 외딴 섬이 그랬듯이 동막골도 이런 마을 중의 하나였다.

실제로 전쟁이 터진 줄도 모르고 갑자기 들른 외지인을 반갑게 대접해 보냈던, 가난하지만 착한 심성을 가진 사람들이 한국전쟁의 그 속에 있었다. 아니면 그런 순수하고 맑은 마을을 위해 마을 사람들도 모르고 역사도 모르게 조용히 지켜준 사람들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은 전쟁의 불길 속에서도 반드시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순수함과 따뜻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함께 밭을 갈고 함께 음식을 나눠먹고 옆집 아이 내 아이를 가리지 않고 함께 거두어 키우며 소박하고 따듯하게 삶을 지속해 가는 사람들. 그저 사람이라는 믿음 하나로 낯선 이도 경계하지 않고, 배고픈 사람에겐 음식을 나눠주고, 추운 사람에겐 옷을 나눠주는 것이 당연한 사람들의 마을이 바로 동막골이다. 그리고 동막골이라는 마을이 담고 있는 행복과 감동이 바로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마지막 10분의 전투씬을 탄생시킨 원천일 것이다.

[OBS 편성표]

28일(일) 14시 40분 OBS 시네마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22시 5분 OBS 시네마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가 방송된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는 제목 그대로 노태우 대통령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1990년 10월, 매스컴의 카메라 플레쉬 세례 속 폭력조직 두목으로 체포된 최익현의 모습에서 시작해, 1982년으로 돌아가면서 펼쳐지는 작품이다.

2012년 2월 2일 개봉된 윤종빈 감독, 최민식·하정우 주연, 조진웅·마동석·곽도원·김성균 조연의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는 기자·평론가 평점 7.50, 네티즌 평점 8.61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4,720,050명을 기록한 133분 분량의 범죄영화다.

일개 세관 공무원이었던 그가 겨우 10년 만에 어떻게 변신했는지,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영화는 그와 최형배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군상들이 활약하는 부산의 80년대를 파노라마처럼 펼쳐 놓는다.

영화 제작진은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가 권력과 밀착하고 이권을 따내고 경쟁조직을 제압해 나가며 함께 부산을 접수해 나가는 두 사람의 과정은 때론 폼나고 낭만적으로, 때론 찌질하고 잔인하게 그려진다고 밝혔다. 정의와 질서가 아닌 힘의 논리가 지배하고, 돈과 주먹과 권력이 공생했던 80년대의 풍경은 단순한 복고나 향수를 자극하는 소재에 머물지 않고, 21세기 대한민국과 묘하게 겹쳐지면서 극의 재미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OCN 편성표]

28일(일) 0시 20분 <꾼>, 2시 50분 <아르고>, 5시 <번외수사(11회)>, 6시 10분 <사랑하기 때문에>, 8시 20분 <그린북>, 11시 <저스티스 리그>, 13시 30분 <베테랑>, 16시 10분 <번외수사(7~12회)>, 29일(월) 0시 30분 <메가로돈>, 2시 40분 <프리 파이어>, 4시 20분 <스파이>, 6시 40분 <판타스틱4>, 8시 30분 <복면달호>, 10시 40분 <어쩌다 결혼>, 12시 30분 <겨울왕국>이 방송된다.

[OCN Movies 편성표]

28일(일) 0시 10분 <댄싱퀸>, 2시 50분 <번외수사(11회)>, 4시 10분 <데드풀2>, 6시 30분 <박열>, 9시 <오리엔트 특급살인>, 11시 20분 <맘마미아>, 13시 30분 <맘마미아2>, 15시 30분 <역모: 반란의 시대>, 17시 40분 <여곡성>, 19시 40분 <쥬만지: 새로운 세계>, 22시 <데드풀2>, 29일(월) 0시 20분 <신세계>, 3시 10분 <번외수사(12회)>, 4시 30분 <위대한 개츠비>, 7시 <고산자, 대동여지도>, 9시 30분 <에어포스 원>, 12시 <쥬만지: 새로운 세계>가 방송된다.

<역모: 반란의 시대>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인 1728년, 영조 4년에 일어났던 ‘이인좌의 난’을 소재로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을 그린 작품이다.

2017년 11월 23일 개봉된 김홍선 감독, 정해인, 김지훈, 이원종 주연의 <역모: 반란의 시대>는 관람객 평점 6.67, 누적관객수 30,116명의 102분 분량의 액션영화다.

‘이인좌’를 직접 심문하던 ‘영조’가 분노한 나머지 직접 칼을 들고 그의 목을 쳤다는 야사에서 시작된 상상력은 조선 최고의 검술 실력을 가졌으나 옥사 포졸 신세에 처한 ‘김호’와 새로운 조선에 대한 원대한 꿈을 가졌지만 결국에는 역적으로 역사에 기록된 ‘이인좌’ 두 사람의 극적인 대결로 완성됐다.

김홍선 감독은 조선 후기, 실패한 반란으로 기록된 ‘이인좌의 난’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해지며, 그 야사로부터 <역모: 반란의 시대>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정사에는 한양으로 압송된 이인좌가 처형을 당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이인좌를 직접 심문하던 영조가 너무 화가 난 나머지 칼을 빼들고 이인좌의 목을 쳤다는 야사가 있다. 대체 이인좌가 무슨 말을 했기에 영조가 그런 선택을 했을까에 대해 상상하면서 이 영화가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OCN Thrills 편성표]

28일(일) 6시 10분 <표적>, 8시 20분 <번외수사(11회)>, 9시 40분 <일급기밀>, 11시 40분 <콘스탄틴>, 14시 <로빈후드>, 16시 40분 <인타임>, 18시 50분 <나잇 앤 데이>, 21시 <캐리>, 23시 <룩 어웨이>, 29일(월) 1시 <설계>, 2시 50분 <로빈후드>, 5시 20분 <번외수사(12회)>, 6시 30분 <돌연변이>, 8시 10분 <마스크>, 10시 <내 연애의 기억>, 11시 50분 <나잇 앤 데이>가 방송된다.

[스크린 편성표]

28일(일) 1시 5분 <갱스터스쿼드>, 3시 20분 <택시5>, 5시 10분 <외출>, 6시 25분 <고양이 여행리포트>, 8시 55분 <언더워터>, 10시 30분 <영주>, 12시 35분 <퓨리어스>, 15시 <포세이돈>, 16시 55분 <레슬러>, 19시 20분 <당갈>, 22시 40분 <나르코스2(3~4회)>, 29일(월) 0시 45분 <우리들의 일기>, 2시 40분 <13년의 공백>, 4시 <다영씨>, 5시 5분 <칠곡가시나들>, 7시 5분 <꿈보다 해몽>, 9시 15분 <소셜네트워크>, 11시 40분 <캡틴판타스틱>이 방송된다.

<당갈>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2018년 4월 25일 개봉된 니테쉬 티와리 감독, 아미르 칸, 파티마 사나 셰이크, 산야 말호트라 주연의 <당갈>은 관람객 평점 9.62, 네티즌 평점 9.44, 누적관객수 109,766명을 기록한 161분 분량의 인도 액션영화다.

“남자든 여자든 금메달은 금메달인데!”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감동의 명승부! 전직 레슬링 선수였던 ‘마하비르 싱 포갓(아미르 칸)’은 아버지의 반대로 금메달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레슬링을 포기한다. 아들을 통해 꿈을 이루겠다는 생각은 내리 딸만 넷이 태어나면서 좌절된다.

그러던 어느 날, 두 딸이 또래 남자아이들을 신나게 때린 모습에서 잠재력을 발견하고 레슬링 특훈에 돌입한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조롱에도 불구하고 첫째 기타(파티마 사나 셰이크)와 둘째 바비타(산야 말호트라)는 아버지의 훈련 속에 재능을 발휘, 승승장구 승리를 거두며 국가대표 레슬러로까지 성장해 마침내 국제대회에 출전하는데.

편성정보는 일간단위로 업데이트되며, 29일(월) 편성표는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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