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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특집 다큐멘터리] 부활하는 국립대학! '한경대 창농팜’, ‘강원 열린군대 창업프로그램’, ‘한집안 프로젝트 등’국립대학 육성사업 수혜자들이 전하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국립대학 이야기
왼쪽부터 전)전북대 총장 서거석 교수, MC 신아영,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사진출처=EBS>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4일(토) 11시 EBS 특집 다큐멘터리 <국립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제1부 ‘부활하는 국립대학’이 방송된다.

△ 국립대학은 왜 존재해야 하는가?

국립대학을 선택한 이유 1위는 저렴한 등록금! 하지만 국립대학의 장점이 저렴한 등록금뿐일까? 저렴한 등록금은 물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국립대학. 또한 지역에 위치하여 지역의 발전 어젠다를 제시하고 지역 특수 사업을 진행하기도 한다는, 우리가 몰랐던 국립대학만의 장점을 함께 살펴보자.

평택 시장 내에 위치한 샐러드 매장을 운영하는 최린 사장. 작은 매장이지만 직접 키운 채소로 샐러드를 만들어 팔기 때문에 신선도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다고 한다. 농대 졸업 후, 농업컨설턴트로 7년간 일한 그의 ‘농부가 되겠다’는 꿈을 실현해 준 것은 한경대의 <창농팜> 프로그램이다.

<창농팜> 프로그램은 초보자도 실습부터 판매까지 모든 것을 학습할 수 있는 실용주의 프로그램으로 농업으로 창업을 계획하는 많은 예비 농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미래의 부농을 키워가는 <창농팜> 교육의 현장으로 함께 가본다.

<사진출처=EBS>

<강원 열린군대 창업 프로그램>은 육군 2군단, 강원도, 강원대가 협력한 최초의 군 장병 창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드론, 앱, AR, VR 등 4차산업 관련 기술들을 교육하고 있다. 제대 한 달 만에 병장에서 대표로 계급장이 바뀐 전정표 씨는 <강원 열린군대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군 장병 출타 보고 관리 앱을 만들어 스타트업 창업가로 변신했다. 제대한 지 벌써 반년! 전정표 대표의 생생한 <강원 열린군대 창업 프로그램> 뒷이야기를 들어보자.

△ 지역 발전을 이끄는 특성화 인재를 키운다!

대한민국이 아니라 서울민국? 모든 사람은 서울로 모이고 모든 인재도 서울로 향하는 대한민국만의 기이한 인서울 현상. 생각해보면 70년대만 하더라도 지방의 거점 국립대학과 서울의 명문 사립대는 차이가 거의 없었는데. 다시 인재들을 지역으로 끌어들이려면 과연 어떤 것이 필요할까?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는 취업을 졸업 직후 단번에 성공한 신입 이승구 사원. 그의 취업에는 한밭대 <한집안 프로젝트>의 도움이 컸다. <한집안 프로젝트>는 학생들과 지역기업을 연계하여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일석이조의 취·창업 프로그램이다.

현재는 지역기업의 맞춤 인재를 배출하도록 학생들의 학비를 지원해주는 <한집안 장학금> 협약식도 진행 중이라는데, 산학협력으로 이어지는 한밭대의 <한집안 프로젝트>는 대전 지역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사진출처=EBS>

국내 최대 양돈 단지라는 충남의 지역 특성을 살려 발골-가공-제조-포장-살균의 전 과정을 배우는 공주대 <식육 HMR 전문가 양성 과정>. 25년간 병천순대 사업을 지켜온 윤석정 대표도 1인 가구 증가와 달라진 외식문화로 변화하는 소비자의 욕구에 맞추기 위해 공주대의 교육 과정에 참여했다고 한다. 교육 이후에도 꾸준히 신메뉴 개발에 힘쓰는 그의 신메뉴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최근 7년 만에 최고 수익률을 달성한 국민연금공단. 하지만 2015년 전주로 이전할 당시에는 이 같은 성과는 기대하지 못했었다. 전주로 모여드는 글로벌 자금운용사들. 이에 맞춰 전북대와 국민연금공단이 힘을 합쳐 2020년에 대학원 연금관리학과를 신설했다. 연기금 전문가를 키워 인재들을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전북대. 그들의 첫걸음. 전북대 연금관리학과 1기 학생들을 만나보자.

△ 지역민에게 제공하는 특별한 교육 기회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불평등 현상이 극심한 현재. 교육 불평등이 부의 불평등으로 다시 그것이 교육 불평등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국립대학이 나섰다.

복합장애(시각, 발달)가 있지만 성악에서만큼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김지현 학생. 그녀는 현재 부산대의 <PNU 꿈나래 대학> 성악과에서 수학 중이다. <PNU 꿈나래 대학>은 발달장애 성인 예술 교육을 위한 2년제 비학위 대학이다. 공예과의 심승보 학생 역시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공예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립합창단에 들어가고 싶다는 김지현 학생과 부산을 대표하는 공예 작가가 되고 싶다는 심승보 학생.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부산대 <PNU 꿈나래 대학>의 수업 현장으로 들어가 보자.

한국교원대만의 교육 실습 <찾아가는 수업지원단 – 과학실험수업지원단>이 진천의 서전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서전고등학교 화학 동아리 학생들을 위한 실험 수업을 진행하며 농어촌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국교원대의 예비교사들. 과연 한국교원대의 <찾아가는 수업지원단>은 농어촌 아이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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