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복날을 건강하게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 복날은 사람이 더위에 지쳐 있는 복(伏)이라는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더위에 지친 몸을 보신하기 위해 특별히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는 날이다.

당진 맛집 태봉한우면옥 기지시점의 경우 건강하게 복날 대비하는 여름철 보양식 메뉴를 준비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태봉한우면옥 기지시점은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1등급 한우를 제공하고 있는 것은 물론, 시원함과 건강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보양냉면도 있다.

대표메뉴인 한우특수부위에 사용되는 한우는 1등급 한우만을 대표가 직접 선별해 손님에게 대접하고 있다. 1등급 암소 한우 중에서 소량만 나오는 새우살, 살치살, 토시살, 안창살 등이 있으며, 직접 만드는 참숯을 사용해 한우의 풍미를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제철 해산물을 서비스로 제공 중이다. 

특히 30여 가지 산약초 달인물을 육수로 사용하는 보양냉면은 태봉한우면옥 기지시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다. 천하장사 이만기도 극찬한 보양냉면의 육수는 일반 냉면육수와 다르기 때문에 건강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다. 산약초 달인물만 먹기 위해 찾아오는 소비자들도 있을 정도다. 

넓은 내부 및 쾌적한 실내 환경 또한 태봉한우면옥의 단골 손님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개인룸, 다찌식 테이블 등 다양한 손님의 취향에 맞출 수 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회식이나 가족모임 등 각종 모임 장소로 인기다.

태봉한우면옥 기지시점의 최정한 대표는 “여름철 보양식으로는 기력을 회복할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우는 물론 시원함과 건강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보양냉면도 손님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30여 가지 산약초를 달인 육수로 건강한 식사를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태봉한우면옥은 SBS 생방송투데이, MBC 생방송오늘저녁, KBS 2TV 생생정보 등 다양한 방송에서 극찬한 곳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번호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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