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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의 서재] 저자 이도경의 <내 삶을 바꾼 독서의 기적> “가장 빠르게 삶을 뒤집는, 가장 현실적인 독서법”

[한국강사신문 김수인 기자] ‘제대로 살고 있는 건가?’라는 물음은 현대인의 공통 고민이다. 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워킹맘, 전업맘 가릴 것 없이, 삶에 대한 불안감은 우리와 함께한다. 그러나 이러한 고민에서 더 나아가 모든 것이 의미 없다는 우울감이 들거나, 현재의 경제 상황에 불만이 있거나, 미래에 대한 현실적인 불안이 깊어진다면 이제는 정말 변화해야 할 때라는 신호다.

이 책의 저자는 그 변화를 독서를 통해 이끌어냈다. 그녀는 워킹맘으로 살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다. 회사일, 육아, 살림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사업에 실패하고 결혼생활까지 불안해지자 죽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다.그녀는 그래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기적이 일어났다. 자존감을 회복했고,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으며,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가장 잘하는지 들여다볼 줄 알게 되었다. 어떤 삶을 바라고, 무엇을 이루어내고 싶은지 역시 명확해졌다.

“첫 페이지의 첫 문장을 읽는 그 순간이 당신을 지속적인 성장의 삶으로 이끌 것이다.”책은 한동안 사람들을 피하던 작가를 먼저 손 내밀 줄 아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었다. 사업에서 위기를 맞았을 때 일어나게 했고, 어떤 성공 앞에서도 자만하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주었다. 책은 그녀를 제대로 성장시켰다. 삶의 주인으로 새로 태어나게 했다.

책의 기적은 ‘해결하고 싶은 고민을 자신의 속도에 맞추어 깨달아갈 수 있는’ 데서 온다. 책은 사람을 기다려주고, 깨우쳐준다. 작가는 책에서 얻은 정보나 지식을 그대로 삶에 적용하거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응용해가며 많은 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작가는 어제와 다를 바 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힘들게 고민하며 사는 많은 사람이 책과 함께 현실의 고민을 상의하며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저서 <내 삶을 바꾼 독서의 기적 (미다스북스, 2020)>을 썼다.

저자 이도경은 24살 아들과 23살 딸의 엄마이자 사업가로서 진실하고 열정적인 삶, 책 읽는 삶을 살며 ‘종이에 적으면 이루어진다’는 기적을 전하고 싶어 책을 집필했다. 진실하고 열정적인 삶을 살아오며 인간관계, 사업, 돈, 부, 건강, 다이어트, 부동산과 노후 준비, 자녀교육, 독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이 이루어온 성공 경험을 나누고 싶어 한다. 오래 지속 가능한 행복한 삶을 사는 데 관심을 가지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지만, 화장품 사업에 관심이 생겨 20대부터 뷰티샵을 운영했다. 결혼 후 남편과 화장품사업을 25년째 해오고 있다. 신혼 때는 빚과 월세로 시작했다. 하지만 책을 통해 부, 돈, 성공, 행복을 가질 수 있다고 믿고 열심히 살아왔다. 그리고 이제 노후 대비와 함께 안정적인 부동산을 소유하게 되었고 화장품 사업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저자는 위기는 언제나 있지만, 책과 함께 하는 인생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매번 풀리지 않는 정신적 물질적 고민을 안고 무의미한 일상을 보내며 자신을 내주는 삶을 살며 번아웃 증후군도 겪었다. 암 치료와 스트레스로 생긴 비만을 극복하고 50세라는 나이에 미시즈그린대회 클래식 미에 입상하여 다이어트 멘토로서 노하우도 나누고 있다. 딸아이가 고3 때 일본으로 이주하여, 명문 와세다대학 입학을 성공시킨 경험이 있다. 남편에게 전파한 책 읽기는 OKTA(세계경제인무역협회) 재일본 독서회를 만드는 결심을 하게 했다. 저자는 2번의 화장품 사업 실패를 경험 삼아 현재는 한국 화장품을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으며 프랑스 파리 지사 설립 및 매장 1호점을 함께 준비 중이다.

책을 통해 실패했던 화장품을 성공시키고 불편했던 남편과 화해를 하고, 돈과 부동산을 공부해 부를 쌓아가고 있다. “꿈을 이루는 행복한 삶의 노하우는 이미 책에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삶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왔다. 이렇게 꿈을 이룬 경험을 바탕으로 ‘책이 알려주는 힌트대로 살아온 이야기’를 썼다.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도 항상 몇 권을 가지고 다니며 한 줄, 한 페이지라도 읽는다는 저자는 책을 몸에 가지고 다니고 있는 것만으로도 제목을 보는 것만으로도 꿈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다고 믿는다. 저서로는 『버킷리스트 22』가 있다.

김수인 기자  suinkim07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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