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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3: 해방> 비밀스런 로맨스가 시작된다! 다코타 존슨, 제이미 도넌 주연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는 9일(목) 0시 20분부터 2시까지 OCN Movies에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3: 해방(Fifty Shades Freed)>이 방송된다.

2018년 2월 21일 개봉된 제임스 폴리 감독, 다코타 존슨, 제이미 도넌 주연, 에릭 존슨, 아리엘 케벨, 테일러 후츨린, 칼럼 키스 레니, 맥스 마티니, 리타 오라 조연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3: 해방(Fifty Shades Freed)>은 관람객 평점 8.37, 네티즌 평점 7.97, 누적관객수 217,785명을 기록한 105분 분량의 미국 로맨스영화다.

영화 <50가지 그림자: 해방>은 거부할 수 없는 완벽한 남자 ‘크리스찬 그레이’와 치명적인 매력으로 그를 사로잡은 ‘아나스타샤’의 비밀스러운 관계가 역전되면서 맞이하는 마지막 절정의 순간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해방>은 전보다 더욱 도발적이고 강렬해진 ‘아나스타샤’의 변화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짜릿함을 선사한다. 시리즈 1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의 ‘아나스타샤’는 ‘그레이’의 독특한 성적 취향을 통해 자신의 본능을 서서히 알아가는 모습이었다면, 2편 <50가지 그림자: 심연>에서는 전보다 적극적으로 그와의 관계를 받아들이며 ‘그레이’의 매력에 더욱 빠져드는 모습을 보이고, 마지막 챕터 <50가지 그림자: 해방>에서 마침내 ‘그레이’와의 모든 규칙을 뒤바꾸며 파격적인 마지막 절정으로 치닫는 것이다.

영화 제작진은 ‘그레이’가 지닌 과거의 상처를 받아들이고 비로소 자신이 원하던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된 ‘아나스타샤’의 180도 다른 당당한 모습은 시리즈 사상 역대급 최고 수위를 이끌어내며 가장 화려하고 강렬한 19금 로맨스를 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전과 다른 새로운 관계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갖게 된 <50가지 그림자: 해방>은 전편에서 다뤄져 왔던 ‘그레이’의 독특한 성적 취향 ‘19금 놀이’ 또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띄며 역대급 에로틱한 장면을 보여준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1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시키는 매개체였던 ‘수갑’이 <50가지 그림자: 심연>에서는 ‘가면’으로 활용되며 특별한 로맨스를 선사한 파격 시리즈가 마지막 챕터 <50가지 그림자: 해방>에서는 ‘아이스크림’을 통해 마지막 절정의 순간을 표현해내는 것. 얼핏 보면 단순하고 평범해 보이는 도구들이 ‘그레이’와 ‘아나스타샤’의 손을 거쳐 과연 어떤 사랑의 도구로 거듭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원작이 탄생시킨 ‘50가지 그림자’ 신드롬 열풍의 비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원작 1억 5천만 부 이상 판매 기록! 전 세계 여성 독자와 관객들을 흥분시킨 포스트 페미니즘 시대의 바이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원작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50가지 그림자: 해방>은 어두운 과거를 지닌 ‘그레이’와 유일하게 그를 변화시키려는 ‘아나스타샤’가 미스터리한 위협 속에서 서로에게 더 깊이 빠져들게 된 파격 로맨스 전편을 잇는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이다. 동명 소설 시리즈는 전 세계 52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 5천만 부 이상 판매되는 등 ‘포스트 페미니즘 시대의 바이블’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50가지 그림자’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파격적인 19금 로맨스로 독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전편의 마지막 챕터 <50가지 그림자: 해방>은 원작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탄생되었다. 원작자이자 이번 영화의 프로듀서인 E. L. 제임스는 “시리즈의 1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출판했을 때 후속편이 나올 거라는 생각은 못 했다. 프로포즈 이후 ‘그레이’와 ‘아나스타샤’의 뒷이야기를 궁금해하는 팬들의 후속편에 대한 요구가 빗발쳤다”라며 마지막 챕터가 쓰여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시리즈 2편의 ‘심연’이라는 부제에 이어 이번에는 타이틀에 ‘해방’을 덧붙인 E. L. 제임스는 마지막 챕터의 제목에 대해 “원작 마지막 편에서 ‘그레이’는 마침내 모든 것을 내려놓고 현실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레이’가 과거의 상처로부터 해방되었다고 생각했다”라며 자신의 뒤를 따라다니던 ‘그림자’에서 벗어나게 된 ‘그레이’가 비로소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하면서 행복해지게 된다는 의미가 담겨있음을 밝혔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이번 시리즈의 각본을 맡은 니올 레너드는 <50가지 그림자: 해방>이 전편에 비해 시나리오 작업이 가장 어려웠음을 밝혔다. 연인 이상의 관계로 발전한 ‘그레이’와 ‘아나스타샤’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려내는 작업이 전편에서 두 사람의 이미지와 충돌되어 많은 고민을 거듭할 수밖에 없었던 것. 여기에, 자동차 추격씬, 강도, 헬리콥터 충돌 등 전편보다 화려하고 큰 규모의 액션씬을 추가하면서 대중적이고 상업적인 재미를 확장하고자 했던 각본가 니올 레너드는 <50가지 그림자: 해방>을 통해 결혼은 새로운 모험의 시작이자 새로운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고난의 시작임을 말하고자 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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