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최재윤 변호사,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대표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주)한국강사신문(대표이사 한상형)은 지난 8일(수) 최재윤 변호사에게 법률자문 위촉장을 수여했다.

최재윤 변호사는 한양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과를 전공했다. 사법시험 52회 합격, 사법연수원 42기를 수료했다. (주)비긴메이트 대표 변호사, 법무법인 태일 파트너 변호사, 구로구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 한국공유경제협회 감사, 대한특허변호사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대표이사는 “소셜 네트워크가 기반이 된 인터넷 시대에서 대한민국 강사들이 자신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고, 본인만의 확실한 가치를 표현할 수 있도록 강사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힘써 달라”며 위촉장을 전달했다.

한편 (주)한국강사신문은 ‘강사는 스승’이라는 생각에서 2016년 5월 15일 ‘스승의 날’에 창립한 국내 유일 ‘강사&책’ 공식 언론사다. 네이버, 다음, 구글과 뉴스검색제휴를 맺어 기사가 세 개의 포털 사이트 뉴스난에 실시간 올라간다. 강사들을 세상에 널리 알림과 동시에 강사들의 권익보호와 인적 네트워킹을 위한 소통창구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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