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동원 기자] 학사 일정이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는 가운데, 1:1 과외식 대치동 수학학원 잠룡승천이 지난 중간고사 성적 상승 사례를 다수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S국제고 2학년에 재학중인 김 모 학생은 작년 여름방학 판서특강으로 처음 대치동 수학학원 잠룡승천을 등원하게 되었다. 이 당시 김 양의 1학기 성적은 60점대였다. 방학 진도학습을 하며 수업의 흡족함을 느낀 김 양은 1:1 정규 과외식 수업까지 등록하기에 이르렀다. 김 양은 2학기 동안 시험을 치르며 종합 80점대의 성적 점수를 받았고, 2학년 첫 시험에서는 하나의 오답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답을 받아 96점이라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김 양은 “우리 학교는 수학도 영어로 출제가 돼서 준비를 하는데 까다로움이 있었는데, 대치동 수학학원 잠룡승천의 1:1 수업을 통해서 우리 학교에 맞는 맞춤 문제들을 풀어나가며 준비할 수 있었다”며 “처음 수학학원에 왔을 때는 수학을 제일 싫어했고 자신감도 없었는데, 지금은 내가 다른 애들보다 수학문제를 더 많이 푼다”고 웃었다.

E여고 2학년생인 임 모 학생은 다른 과목의 성적이 우수한데 비해 수학성적은 상대적으로 낮은 70점대를 벗어나지 못했었다. 대치동 수학학원 잠룡승천에서 첫 수업을 받을 때만 해도 ‘크게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만 성적을 유지하자’는 생각을 갖고 있던 학생이었다. 중등 수학에서도 헷갈려 하는 개념이 있었으며, 고등 심화문제를 풀어보자고 할 때는 ‘못한다, 싫다’고 거부했을 정도였다.

때문에 고등 전문 대치동 수학학원 잠룡승천에서는 여러 단계의 문제들을 풀게함으로써 점진적으로 다루는 문제의 난도를 높여나갔다. 또 어려운 문제를 만나서 기운 없어하거나 포기하려 할 때마다 이전에 풀었던 오답에서 틀린 유형과 연계되는 문제들을 골라 보여주면서, 지금 이 과정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필요성을 이해시켰다.

이렇게 오답풀이를 꾸준히 반복하면서 자신감을 붙이게 되어 심화문제 풀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었고, 내신대비를 할 때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문제들을 풀어보며 내신대비를 탄탄하게 할 수 있었다. 그 결과 2학기 기말고사 때 까지만 해도 70점대를 맴돌던 점수는 이번 1학기 중간고사에서 95점으로 훌쩍 뛰어올랐다.

대치동 고등부 수학학원 잠룡승천은 “학생들에게 맞는 수업 계획을 추천하고, 세부적으로 짜놓은 계획과 목표를 학생들이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지속적인 자극을 주어 따라오게 만든 것이 큰 것 같다”며 “또한 학생의 성향 및 학교 출제 경향에 맞는 내신대비를 진행함으로써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좋은 결과로 이끌어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잠룡승천 수학학원은 대치동에서 1:1 과외식 수학학원의 강자로 오랫동안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선택’을 받아온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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