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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임혜준 동문, 정보통신대학 발전기금 1천만 원 기부
<사진 출처=성균관대학교>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전자전기공학부 임혜준 동문이 지난 6월 18일(목) 정보통신대학 발전기금으로 1천만 원을 기부하였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임혜준 동문은 2013년 전자전기공학부에 입학하여 2017년 졸업하였으며, 이후 텍사스주립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에릭슨(Ericsson)에서 통신장비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사회 초년생이 된 임혜준 동문은 자신의 성장에 큰 도움을 준 모교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학창시절 자신이 느낀 감동을 후배들도 느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보태고 싶었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항상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신 부모님의 말씀도 이번 기부에 영향을 주었다. 임혜준 동문의 부모님은 정보통신대학과 소프트웨어대학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기부 모임인 ‘사임당 장학회’ 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임혜준 동문은 대학 생활이 자신에게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며, 학창 시절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강의, 교환학생 프로그램, 장학금 수여, 지도교수의 아낌없는 지지와 조언 등 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받았고, 후배들도 학교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명하게 활용하여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성취해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특히, 2014년 텍사스주립대와 2016년 홍콩과학기술대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많은 선배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어디서든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배들이 자랑스러웠고, 자신도 끊임없이 노력해서 자랑스러운 동문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향후 코로나19가 안정되어 임혜준 동문이 한국에 오면 정보통신대학은 기부금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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