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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머니볼> “브래드 피트 주연, 야구계의 스티브 잡스 ‘빌리 빈’ 단장 실화”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2일(일) 20시 50분부터 23시 40분까지 스크린에서 영화 <머니볼(Moneyball)>이 방송된다.

2011년 11월 17일 개봉된 베넷 밀러 감독, 브래드 피트 주연의 <머니볼>은 네티즌 평점 8.34, 기자·평론가 평점 8.13, 누적관객수 641,323명을 기록한 133분 분량의 드라마영화다.

영화 <머니볼>은 메이저리그의 역사를 다시 쓰며 세계적인 유명인사로 떠오른 ‘빌리 빈’ 단장의 성공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제작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아왔다. 1998년부터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의 단장으로 재직하고 있던 ‘빌리 빈’은 메이저리그 최하위팀이였던 ‘오클랜드 애슬래틱스’를 5번이나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키며 기적의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 낸 인물이다.

그는 오로지 경기 데이터 분석 자료만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재능을 평가하고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거두는 선수 트레이드로 140년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20연승이라는 최대 이변이자 혁신을 만들어 내 야구계의 ‘스티브 잡스’로 불리고 있다. 이런 활약 덕분에 그는 2007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 선정 최고의 메이저리그 단장을 비롯 미국 경제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파워 엘리트 30인, 10년간 모든 스포츠 종목을 통틀어 가장 우수한 단장 10인으로 꼽히는 등 능력을 인정받으며 세계적인 유명 인사로 거듭났다.

이후 ‘빌리 빈’의 독보적인 성공 신화는 2003년 유명 작가 ‘마이클 루이스’에 의해 [머니볼]이라는 책으로 출간된 후 수 년간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를 기록, 야구계는 물론 금융계, 비즈니스계의 주목을 받으며 전 세계인의 필독서로 자리 매김 해왔다. 베스트셀러 [머니볼]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이 영화는 ‘빌리 빈’ 단장의 성공 신화와 메이저리그 최하위팀이자 오합지졸 구단이었던 ‘오클랜드 애슬래틱스’가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의 20연승을 이루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전 세계가 사랑하는 최고의 스타, 브래드 피트 주연! 카리스마 넘치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단장으로 완벽 변신”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브래드 피트’는 이 작품에서 메이저리그 최고의 단장 ‘빌리 빈’으로 분해 매력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브래드 피트는 기존의 관습에 의문을 제기하고, 변화를 위해 도전한 ‘빌리 빈’의 삶에 반해 출연과 동시에 제작에까지 적극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전 캐릭터 연구를 위해 실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구단 사무실을 오가며 생활했다.

특히 극 중에서도 ‘빌리 빈’과 중요한 관계를 형성하는 부단장, 구단 감독과의 관계를 유심히 관찰했다. 실제 ‘빌리 빈’이 어떤 사람인지, 실제 팀의 전체 분위기가 어떤지를 파악해 캐릭터를 완성해 나간 것이다.

“<카포티> 연출, <소셜 네트워크> 각본, <인셉션> 촬영 등 아카데미가 인정한 할리우드 실력파 제작진들의 웰메이드 프로젝트”

영화 <머니볼>은 아카데미가 인정한 할리우드의 최고의 실력파 제작진들이 뭉친 웰메이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먼저 2006년 첫 장편 데뷔작인 <카포티>로 단번에 아카데미 감독상까지 노미네이트되며 실력을 인정받은 할리우드의 신성 ‘베넷 밀러’가 <카포티> 이후 5년 만에 메가폰을 잡아 눈길을 끈다. 실제 인물의 삶을 스크린에 옮기는데 탁월한 능력을 지닌 그는 리얼리티를 중시하는 섬세한 연출력을 발휘해 또 하나의 수작을 탄생시켰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대규모 오디션 통한 실제 야구 선수 출신 배우들 캐스팅! 실제 코치들의 자문으로 이뤄진 강도 높은 훈련 소화!”

영화의 리얼리티를 중요시한 ‘베넷 밀러’ 감독이 가장 심혈을 기울인 것은 선수 역할을 할 배우들의 캐스팅이었다. ‘베넷 밀러’ 감독은 진짜 야구 선수 같은 자연스러운 동작을 담아내기 위해 선수 경험이 있는 연기자를 캐스팅하기로 결심하고 약 75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오디션을 진행했다. 캐스팅된 배우들 중 거의 대부분은 마이너리그에서 선수 경험이 있는 배우들이었고 유명 구단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월드 시리즈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 실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뛰었던 선수 등 메이저리그 출신도 2명이나 속해 있었다.

이렇게 캐스팅된 배우들의 기술과 동작 연마를 위한 훈련 코치로 <블라인드 사이드>와 <리멤버 더 타이탄>에 출연했던 ‘마이클 피셔’가 투입됐다. 그는 배우들이 경기의 세세한 부분까지 실감나게 재현할 수 있도록 현직 대학교 야구 코치들을 기용하여 실제 선수 못지 않은 강도 높은 훈련을 시켰다. 특히 영화 속 주요 역할인 1루수 ‘스콧 해티버그’역을 맡은 ‘크리스 프랫’은 배우들 중 유일하게 선수 경험이 없었지만 피나는 특별 훈련을 통해 체중을 30파운드나 감량했으며 실제 인물의 버릇이나 걸음걸이, 스윙폼까지 완벽히 습득해 진정한 야구 선수로 거듭났다. 더불어 제작진은 구단의 베테랑 스카우터 역할로 전직 선수 출신 감독부터 현재 LA다저스의 스카우터까지 실제 야구 스카우트 담당관들을 캐스팅하기도 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브래드 피트(Brad Pitt)는 1963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1987년 영화 <무인지대>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잃어버린 도시 Z>, <오디션>, <빅쇼트>, <트리 오브 라이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오션스 13>, <디파티드>, <오션스 트웰브>, <트로이>, <티벳에서의 7년>, <데블스 오운>, <슬리퍼스>, <12 몽키즈>, <세븐>, <가을의 전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4년 제23회 MTV영화제 최고의 공포연기상, 2012년 제46회 전미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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