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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거스트 러쉬> “눈을 감으면 세상의 모든 소리가 음악이 된다! 프레디 하이모어 주연”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4일(화) 10시부터 12시 10분까지 영화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가 방송된다.

2007년 11월 29일 개봉된 커스틴 쉐리단 감독, 프레디 하이모어(어거스트 러쉬, 에반 테일러),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루이스 코넬리), 케리 러셀(라일라 노바첵),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는 관람객 평점 9.21, 네티즌 평점 9.00, 누적관객수 2,228,274명을 기록한 판타지영화다. 이 영화는 34회 새턴 어워즈에서 최우수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영화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는 꿈보다 아름답던 뉴욕에서의 단 하룻밤, 그로부터 11년 후, 눈을 감으면 세상의 모든 소리가 음악이 되는 천재 소년 ‘에반’이 세상과 소통하며 부모님을 찾아 떠나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려 낸 감동 음악을 펼친 작품이다. 이 영화는 한국에서 2018년 12월 6일 재개봉되기도 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부모의 얼굴조차 모르지만 음악을 연주하는 한 그들을 만날 수 있다고 믿는 아이 ‘에반’, 단 한 번의 운명적 사랑을 가슴에 품고 살아온 남자 ‘루이스’, 11년이 흐른 뒤 아이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그를 찾아 나서는 ‘라일라’까지. 서로의 존재도 알지 못하지만, 음악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이어져있는 캐릭터는 깊이 있는 연기력은 물론, 음악적 재능까지 겸비해야만 하는 어려운 역할이었다. 이들은 프레디 하이모어와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를 비롯한 헐리우드 최고의 실력파 배우들이 있었기에 더욱 리얼하고 진실된 캐릭터로 완성될 수 있었다.

밴드의 싱어이자 기타리스트로 분한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는 평소 취미생활인 밴드 활동을 통해 쌓아온 화려한 기타 연주 실력과 함께, 영화 속에 등장하는 노래 3곡을 모두 직접 부르는 등 연기력 못지않은 음악적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첼리스트 ‘라일라’ 역의 케리 러셀은 난생처음 첼로를 접한 것이었지만, 12주간의 혹독한 하드 트레이닝을 통해 차이코스프키, 엘가, 바하 등 어려운 클래식 곡을 똑같이 재현하는 놀라운 열정과 집념을 보여주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고인이 된 세계적인 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리즈 시절 연기력도 확인할 수 있다. 천재 소년 ‘에반’의 재능을 일찌감치 알아보는 매의 눈을 가진 거리의 악사임과 동시에 이를 돈벌이로 이용하려는 야심을 품은 악사 ‘위저드’ 역으로 분해 여타의 영화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악역 캐릭터를 연기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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