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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혹당한 사람들> “그가 오고 모두가 달라졌다! 니콜 키드먼, 엘르 패닝, 콜린 파렐 주연”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4일(화) 14시 20분부터 16시 20분까지 OCN에서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 (The Beguiled)>이 방송된다.

2017년 9월 6일 개봉된 소피아 코폴라 감독, 니콜 키드먼, 커스틴 던스트, 엘르 패닝, 콜린 파렐 주연, 우나 로렌스, 앵거리 라이스, 애디슨 릭케, 엠마 하워드 조연의 <매혹당한 사람들>은 관람객 평점 7.76, 네티즌 평점 6.81, 누적관객수 54,041명을 기록한 94분 분량의 스릴러영화다. 이 영화는 70회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은 남북전쟁이 한창인 1864년, 자신의 교장으로 있는 여자 기숙학교에 부상당한 채 구조된 젊은 남자 ‘존’이 함께 살게 되면서 자신과 아이들을 지켜야 하는 교장으로서의 역할과 어느 하나 기댈 곳 없는 여인으로서의 욕망이 충돌하는 ‘미스 마사(니콜 키드먼)’이 펼치는 스릴러 작품이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보자.

그가 오고 모두가 달라졌다. 1864년 전쟁으로 인해 모두가 떠난 인적 드문 마을. 심각한 다리 부상으로 죽음 직전 상태에 놓인 군인 '존'이 구조되고, 7명의 여자들만 살고 있는 비밀스런 대저택에 머물게 된다. 유혹하는 여인 '미스 마사'부터 사로잡힌 처녀 '에드위나', 도발적인 10대 소녀 '알리시아'까지 매혹적인 손님의 등장은 그녀들의 숨겨진 욕망을 뒤흔들고, 살아남으려는 '존'의 위험한 선택은 모든 것을 어긋나게 만드는데.

영화 제작진은 니콜 키드먼이 함께 사는 여자들 사이에서의 미묘한 긴장감은 물론 남자로 인해 점점 달궈지는 대저택 내의 분위기에 따라 강인하고 엄격한 모습부터 흔들리고 은밀한 모습까지 극과 극을 넘나드는 심리를 완벽하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패닉 룸>, <디 아더스> 등 스릴러 장르에 도전할 때마다 최고의 역량을 과시해 온 만큼 <매혹당한 사람들>로 다시금 자신의 대표작이자 인생 캐릭터를 갱신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전했다.

평소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팬인 니콜 키드먼은 “여러 명의 여자와 단 한 명의 남자라는 섹슈얼한 설정과 독특한 분위기에 단숨에 매료되어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밝히며 영화의 완성도에 기대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소피아 코폴라 감독은 여성 감독이고, 이 영화에 참여함으로써 그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니콜 키드먼은 1967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성장했다. 3세부터 발레를 시작하다가 8세 때부터 연기에 소질을 보여 10세 때 연기학교에 들어갔다. 14세에 영화 <Bush Christmas>로 데뷔했다. 1985년에는 미니시리즈 <베트남>에 출연했으며, 이 작품으로 17세에 호주영화협회로부터 최우수여배우로 선정됐다. 이후 영화 <죽음의 항해>로 국내외적인 호평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미국 무대에 진출하게 되었다.

할리우드로 진출한 뒤 영화 <폭풍의 질주>에서 만난 톰 크루즈와 1990년 말에 결혼하였다. 이후 <파 앤드 어웨이>, <배트맨 포에버>, <여인의 초상>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1995년 출연한 <투 다이 포>로 1996년 골든글로브 최우수여배우상, 보스턴 비평가협회상, 런던 영화비평가상 등을 수상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01년 바즈 루어만 감독의 <물랑루즈>로 2002년 제59회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2년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디 아워스>에 출연해 제75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엘르 패닝(Elle Fanning)은 1998년 미국에서 태어난 영화배우다. 언니는 다코타 패닝이다. 영화로는 <더 로즈 낫 테이큰>,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말레피센트1·2>, <틴 스피릿>, <갤버스턴>, <아이 씽 위아 어론 나우>,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엘르 패닝스 팬 판타지>, <시드니 홀의 실종>, <매혹당한 사람들>, <발레리나>, <리브 바이 나이트>, <어바웃 레이>, <트럼보>, <호두까기 인형>,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슈퍼에이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데자뷰>, <아이 엠 샘>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4년 제49회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2013년 제28회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비르투 오소상 외 다수가 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콜린 파렐(Colin Farrell)은 1976년 아일랜드에서 태었으며, 1996년 영화 <핀바를 찾아서>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덤보>, <위도우즈>, <킬링 디어>, <신비한 동물사전>, <솔러스>, <퍼펙트>, <토탈 리콜>, <프라이트 나이트>, <런던 블러바드>,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킬러들의 도시>, <뉴 월드>, <알렉산더>, <S.W.A.T. 특수기동대>, <데어데블>, <리크루트>, <폰 부스>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0년 샌디에고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 2009년 제6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영화부문 남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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