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미니멀라이프 멘토 탁진현 작가

[한국강사신문 김유라 기자] 미니멀리스트의 시간 관리법은 다르다!

배우고 싶은 열망은 있으나, 시간은 없는 엄마들을 위한 강의 제공 시스템인 우은시. 우은시에서 7월 25일 아침, <가장 단순한 것의 힘>의 저자 탁진현 작가를 초빙하여 <미니멀라이프 시간 관리 비법 특강>을 선보인다. 우은시의 주관자인 스토리 팩토리의 최현아 대표를 만나봤다.

우은시 슬로건을 아시나요? "우리가 시간이 없지, 열정이 없나요?" 우은시의 슬로건입니다. 맞아요. 문제는 그것이지요. 우리는 ‘시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왜, 항상, 언제나" 시간이 없을까요? 할 일이 많다고요? 그래요. 우리가 할 일이 많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없다는 것도 사실일까요? 우리는 "왜, 항상, 언제나" 열심히 하는데 일은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요? 하루가 지나고 잠자리에 누워 생각합니다. ‘오늘도 계획한 일을 다 하지 못했네. 그렇다고 편하게 쉰 것도 아니야.’ 이렇게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하게 마음만 불편한 상태가 지속됩니다.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냐고요? 제 이야기니까요. 많은 엄마들이 그럴 거예요. 하고 싶은 일도 해야 할 일도 많고, 하고자하는 마음은 한가득인데, 시간이 없을 거예요. 이번 15차 우은시 특강은 미니멀 시간 관리의 전문가 탁진현 강사님을 모시고 진행됩니다. 미니멀 워크 전문가, <가장 단순한 것의 힘>의 저자, 탁진현 작가. 그녀는 자신 있게 이야기합니다. "단순함은 일의 결과를 좋게 만든다!"      

이리저리 우왕좌왕 바쁜데, 막상 결과를 보면 중요한 것은 다 놓치고 있는 느낌이 드는 분들!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결국 절반도 다 해내지 못하는 분들! 아내 역할, 엄마 역할도 놓치지 않으면서, 나의 성장과 계발도 함께 가지고 싶은 분들! 많으시죠? <미니멀라이프 시간 관리 비법 특강>을 바로 신청해주세요!

“단순한 것이야말로 마치 마법처럼, 무엇보다도 큰 힘을 가졌음을 나의 삶으로 직접 겪으며 깨달았다. 나는 이러한 일의 방식에 ‘미니멀 워크(Minimal Work)’라는 이름을 만들어 붙였다. ‘불필요한 것들을 줄임으로써 얻은 가장 가치 있는 최소한의 일’이라는 의미다. 그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거나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는 여유일 수도,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보람을 느끼는 일일 수도 있다.”    -가장 단순한 것의 힘, 탁진현 -

“배우고 싶은 것은 많은데, 시간은 없고, 책임져야 할 것도 많은 엄마들. 뭐 하나 배우려고 해도 아이 맡길 곳부터 찾아봐야 하고, 가계부 상황도 살펴야 하고, 이것저것 눈치부터 살펴야 하는 엄마들. 하지만, 우리가 시간이 없지 열정이 없나요?”

스토리 팩토리 최현아 대표는 엄마들이 좀 더 쉽게 양질의 강의를 접할 수 있게 플랫폼 개설과 애플리케이션 계발을 추진 중이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우은시'를 등록하거나 ' 스토리 팩토리'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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