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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특공대, 카카오톡부터 아마존까지!’ 모바일 마케팅 캠퍼스 임헌수 소장을 만나다.스마트스토어(스토어팜)로 온라인 창업하는 방법을 배우자!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한국강사신문 대표가 만난 강사’ 65회 인터뷰로 모바일 마케팅 캠퍼스 임헌수 소장을 만났다. 임 소장은 ‘카카오톡부터 아마존까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온라인 판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판매특공대’ 교육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네이버 쇼핑교육센터 공식 강사로 ‘스토어팜으로 온라인 창업하는 방법’을 강의했으며, 네이버 e-커머스드림 NSC, 카페24 창공연구소 카카오 통합 마케팅 강사, 트렌드헌터 교육팀장 등을 지냈다. 다양한 온라인 창업 및 마케팅 교육을 진행 중이며, 저서로는 SNS마케팅 분야 베스트셀러인 『카카오스토리채널 마케팅』, 『인스타그램 마케팅』, 『스마트스토어(스토어팜) 마케팅』 등이 있다.

Q. 언제부터 강사로 활동하셨는지요?

저는 2011년 11월에 5년간 다니던 회사 오스템 임플란트를 그만뒀습니다. 바로 온라인 판매업계에 뛰어 들었죠. 그 당시 유행하던 ‘글로벌셀러’라는 것을 배워 우리나라와 외국에 물건을 팔았습니다. 하지만 판매에 실패하고 말았어요. 한동안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2012년 대학교 선배님의 커피용품회사에 들어가서 밑바닥부터 배웠죠. 이를 계기로 2013년 8월 17일 ‘글로벌셀러아카데미’란 곳에서 처음으로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e커머스 업계에 들어갔을 때의 어려움을 몸소 겪고 나니, 그런 것들을 잘 정리해서 후발주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날짜가 정확하게 기억나는 것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강의를 해봤기 때문이에요. 당시 컴퓨터 모니터링 화면만 쳐다보면서 어버버 했던 게 떠오릅니다.

Q. 모바일 마케팅 캠퍼스란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2013년부터 교육을 시작했어요. 이때가 국내 모바일 비즈니스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였죠. ‘스마트폰’ 혁명으로 모바일이라는 키워드가 유행하였고, 저는 이 모바일이 내가 가야할 길이라는 것을 직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스마트폰’ 하나만 가지고도 할 수 있는 시대에 이 모바일로 비즈니스를 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회사를 세웠죠. ‘모바일 마케팅 캠퍼스’란 이름이 생기게 된 배경입니다. 특히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마케팅을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모바일로 비즈니스를 하고 여기서 마케팅까지 하는 방법을 다루겠다는 의미를 부여했죠.

Q. ‘판매특공대’란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해주세요.

‘판매특공대’란 모바일 마케팅 캠퍼스의 교육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온라인 판매'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죠. 캐치프레이즈를 '카카오톡부터 아마존까지 온라인 판매에 관한 모든 것'이라고 정했습니다. 여기에 '특공대'란 이름을 붙인 이유는 이런저런 핑계대지 말고 군인정신으로 모든 것을 극복해 보자! 이런 강력한 의지의 표현과 강렬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넣었습니다. 저는 카카오톡을 대한민국 최고의 쇼핑플랫폼으로 생각해요. 가장 익숙하게 접할 수 있는 카카오톡 판매에서부터, 멀리 해외의 글로벌 마켓인 아마존, 알리바바까지 판매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그런 의미입니다. 현재는 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스토어팜)를 활용한 창업과 마케팅 과목을 메인으로 하고 있어요. 워낙 네이버에서 집중하고 있는 분야이다 보니 수요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입니다.

Q. 네이버 쇼핑교육센터 공식 강사는 무슨 일을 하나요?

저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간 네이버 파트너 스퀘어에서 '스마트스토어(스토어팜)으로 온라인 창업하기'라는 과목을 가르쳤어요. 네이버 쇼핑교육센터 공식강사는 말 그대로 네이버 직원은 아니지만, 네이버의 공식 교육기관인 네이버 파트너 스퀘어에서 강의하는 강사를 말합니다. 아무래도 네이버가 국내 최고의 플랫폼 기업이고 요즘 네이버쇼핑을 전략적으로 키우다보니, 교육수요가 많습니다. 강사들은 네이버의 주요 과목 스마트스토어(스토어팜), 네이버페이, 네이버광고 등을 정해진 커리큘럼에 맞춰서 강의하죠. 강사들끼리 의견교환도 많이 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합니다. 저는 현재는 네이버 강사가 아닙니다만, 친분이 있는 강사님들과 지금도 꾸준히 교류하면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트렌드헌터 교육팀장으로 근무했을 때의 이야기를 해주세요.

트렌드헌터는 2012년 말에 카페를 기반으로 성장한 회사에요. 저는 2013년 말에 합류하게 된 초창기 멤버이고요. 국내 모바일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시기에 회사 이름처럼 뭔가 '트렌드'를 제시해주는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카카오 스토리 채널 마케팅'을 국내에 완벽하게 전파시킨 주역이기도 한데요. 저는 트렌드헌터에서 교육팀장과 강의 업무를 병행했습니다. 카카오 마케팅 전도사라 불릴 정도로 2014년에는 교육을 엄청나게 했죠. 저의 주요 업무는 국내에서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찾아서 강의 의뢰를 하고, 강의를 보조로 진행하는 업무가 절반이었습니다. 나머지 반은 몇몇 과목을 맡아서 강의를 직접 했어요.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스마트스토어(스토어팜) 등이 제가 주로 하던 강의 과목입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이렇게 인터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강사이지만 강사들에게 자기를 홍보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국내 최고의 한국강사신문에서 인터뷰를 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저는 주로 마케팅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저에 대한 마케팅, 즉 퍼스널 브랜딩을 하는 것에도 관심이 많고, 직접 많은 것들을 스스로에게 적용해 보고 있어요. 대한민국의 모든 강사님들도 체계적으로 마케팅을 익혀서 나를 파는 데에 있어, 전략적으로 움직여 보시길 권해봅니다. 그리고 저희 모바일 마케팅 캠퍼스는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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