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수인 기자] 이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특히 지금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로 여겨지고 있으며, 그 변화의 중심에는 AI혁명, 융합혁명으로도 불리는 4차 산업혁명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고령화혁명이 위치하고 있다. 사실, 이러한 빠른 변화 앞에서는 어떤 세대, 어떤 집단이든 피로감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과거의 방법과 전략으로는 변화 속에서 살아남아 행복과 성취를 누리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저서 <그림으로 생각하는 인생 디자인(행복에너지, 2020)>은 이렇게 변화 속 어려움에 놓인 모든 세대들에게 현재 국회미래연구원장으로 활동 중인 미래전략 전문가, 김현곤 박사가 제시하는 손바닥 안의 미래 전략 가이드북이다.

‘손바닥 안의 미래 전략 가이드북’이라는 말이 어울리게 이 책은 복잡하지 않으며 간단하고 명쾌하다. 김현곤 박사가 직접 고안해 낸 다양한 그림들과 그림을 설명하는 짧은 글 약간이 이 책의 전부다. 하지만 일견 단순해 보이는 그림들 속에는 미래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지, 미래사회의 중심에는 무엇이 위치하게 되는지, 이러한 사회 속에서 행복과 성취를 누리려면 우리가 무엇을 지향해야 하며 지금 당장 무엇을 시작해야 하는지 한눈에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깊은 통찰이 들어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 수록된 그림과 짤막한 글을 통해 미래에 대한 불안과 혼란에서 벗어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이 보는 그림은 같지만, 그 그림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통찰과 아이디어는 셀 수 없이 다양하다. 이러한 아이디어들은 성공한 타인의 뒤만을 쫓아가는 천편일률적인 인생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정말로 바라는 삶, 꿈꿔온 소망을 이룰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 줄 것이다.

저자 김현곤은 1961년 경남 진주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일본 쓰쿠바대학교에서 사회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구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 지난 30여 년간 IT 기반의 미래 사회를 연구해 왔으며, 2007년에는 우리나라의 국가 정보화와 미래 정보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을 수여받았다. 한국정보화진흥원 빅데이터센터장 및 부원장,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회미래연구원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지난 30여 년간 IT와 미래사회를 연구해왔다. 미래 디자이너로서 10여 년 전부터 AI와 고령화시대의 21세기형 미래준비와 미래전략에 초점을 둔 저술과 강연을 계속해오고 있다.

2010년에 비즈니스 미래전략을 주제로 <모든 비즈니스는 서비스로 통한다>를 발간하였고, 2012년에는 미래전략 입문서 <미래 만들기>, 2017년에는 고령화시대의 21세기형 미래전략 <인생 르네상스 행복한 100세>를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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