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국내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비해 외식시장 분위기는 조금 나아졌으나, 누적된 비용 부담을 감당하지 못해 폐업하는 매장들이 늘어나면서 외식업의 위기가 오히려 본격화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짙어지고 있다. 실제 창업 시장에서는 유망프랜차이즈창업 판도가 바뀌며 외식프랜차이즈 대안 PC방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욜로PC'가 업계 유일 팀룸 무상 시공 혜택으로 수익성까지 검증받으며,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PC방은 게임을 즐기는 곳에서 먹거리와 문화,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하면서 단체 손님의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독립된 공간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팀룸이 피시방창업수익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로 자리 잡았다. 실제 PC 100대 규모의 욜로PC방에 팀룸 시공 후 고객 유입률이 2배 이상 급증했으며, 예약률이 200%를 돌파하면서 월 700만 원의 매출 상승효과를 검증했다. 

주목할만한 점은 팀룸을 본사에서 무상 시공 혜택으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본사의 수익은 낮지만, 상생 원칙을 우선으로 가맹점의 마진율을 높이기 위해 팀룸 시공과 관련한 모든 비용은 본사에서 부담하고 있어 점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차별화된 PC방 먹거리로 부가 수익까지 창출하면서 순수익률 62.8%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달성한 욜로PC방. 해당 브랜드는 타 PC방 프랜차이즈에서 볼 수 없었던 크림 파스타, 폭립, 우유 튀김 등 60여 가지의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완성도 높은 음식 맛과 지속적인 메뉴 개발로 고객 만족도 100%를 실현했다. 

실제 다수 지점에서 먹거리 매출이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으며, PC 130대 매장에서 연 매출 7억 원을 돌파, PC 64대 매장과 PC 60대 매장에서는 연 매출 4억 원을 돌파하는 등 높은 매출로 유망프랜차이즈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본사에서 먹거리 배달 서비스 수익성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검증 후에는 전국 매장에 확대될 예정으로, 향후 더 높은 수익을 가져올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업계 최대 순수익률로 안정성을 높인 욜로피씨방은 창업 시 최소 비용에 파격적인 지원 혜택까지 제공해 PC방창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PC방창업후기에 따른 피씨방창업비용은 평균 2~3억 원대로 PC방 매매 시 부담도 큰 것으로 알려진 반면, 욜로PC는 PC 70대 기준 개인피시방창업 비용 수준인 1억 2백만 원 초반대로 프랜차이즈 창업이 가능해 소액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외에도 선착순 10팀에게 최대 6천만 원 상당의 다양한 혜택까지 지원해 업계 최단기간 50호점을 돌파한 욜로PC방은 피씨방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으며, 폐업률 0%를 유지하는 비결로 꼽힌다. 욜로피시방 창업 시 △욜로PC 전용 LED 커스텀PC 무상 업그레이드 △LG 울트라 기어 모니터 △온, 오프라인 마케팅 등 최대 6천만 원 상당의 혜택을 선착순 10팀에게 제공한다. 

실시간 상담을 통한 계약 시에는 △최소 매출 보장제 △전문 퍼포먼스 마케팅 비용 전액 지원 △매출 컨설팅 무상 지원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해 외식프랜차이즈 대안으로 제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1금융권을 통한 최대 2억 원의 PC방 창업대출까지 가능하다. 이에 남자소자본창업아이템 및 여자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창업을 찾는 신규 창업자들과 업종전환창업을 원하는 기존 자영업자들의 문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욜로PC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운영 방식으로 소자본1인창업이 가능하며,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1인창업아이템으로 여유롭게 운영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초기 정착을 도와 호평받고 있다. 본사 30분 교육만으로 누구나 전 메뉴를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든 레시피와 재료를 원 팩으로 가맹점에 제공해 별도의 조리 인력 없이도 빠르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또한, 오픈 전부터 오픈 후까지 1:1 밀착관리로 피시방사업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 상권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고객 분석을 제공해 오픈과 동시에 높은 매출로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오픈 시 전담 TF 파견 및 7일간 본사 직원 상주로 초기 기틀을 마련함은 물론, 운영 중 갑작스러운 인력 부족에도 매니저급 인력을 지원해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업체 관계자는 “외식업 불경기가 계속되면서 외식프랜차이즈 대안 PC방창업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욜로PC는 업게 유일 팀룸 무상 시공 혜택 및 먹거리로 부가 수익 모델까지 완성해 주목받고 있다. '대구맛집일보', '대구늬우스' 등 유명 SNS 페이지에 소개되면서 연일 고객들로 붐비고 있으며, 울산피시방, 대구피시방 등 전 매장에서 성공사례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0 브랜드 대상 3관왕까지 수상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니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을 찾는 분들의 많은 문의 바란다.”라고 전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