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한국사 강의, 설민석의 한국사 대중화를 위한 첫 걸음!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역사는 일부의 힘으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하루하루가 모두 역사입니다. 이 명확한 사실은 역사를 통해서 증명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하고, 이것이 저자 설민석이 한국사를 알리기 위해 책을 쓰고, 강연을 하는 이유입니다. 나의 현재는 미래의 역사입니다.”(『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중)

tvN ‘어쩌다 어른’에서 한국사 강의로 유명한 설민석 강사의 한국사 강의 저서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휴먼큐브, 2017)』은 대한민국 한국사 열풍을 몰고 왔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사 강사, 설민석. 한국사 대중화 프로젝트의 첫 걸음이 되었던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이 30만부를 돌파한 기념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2014년 출간 이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한국사 책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기에, 초심의 마음으로 첫 책을 더욱 알차게 보강했다.

한국사 강의로 유명한 설민석 강사의 저서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은 인물, 사건, 문화유산 세 가지 주제로 5천년 한국사에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할 30개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역사의 사실은 물론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 저자의 시각이 모두 아우러져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사 강의로 유명한 설민석 강사는 “제가 평소 알려드리고 싶었던 여러 역사 이야기들을 충실히 풀어내기는 했으나, 또 그만큼 미숙함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사랑해주신 만큼 그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고, 그렇기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개정판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이제, 새롭게 단장한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이 또 한 번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최신 주류 학설과 이슈를 최대한 반영하려 했으며, 내용 검증의 과정을 재차, 삼차 거쳤습니다. 또한 사진 자료나 사료를 좀 더 보강해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라며 개정판을 낸 소감을 밝혔다.

설민석 강사의 한국사 강의는 유익함과 재미를 뛰어넘어 감동이 있다. 사람들이 원하는 메시지, 대중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한국사와 접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한국사 강의는 지루하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함께 배우고 이야기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로 인식된다.

한편 설민석 강사는 20년 이상을 수험생들을 위한 강의를 했고, 지난 몇 년간은 누구보다도 열심히 대중들에게 ‘역사 읽어주는 남자’로 한국사 대중화에 앞장섰다. 지난 몇 년간 한국사 대중화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왔으며, 앞으로도 강의, 강연, 저서,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사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한국사 전문가가 되는 그날까지, 설민석의 한국사 사랑은 계속된다.

한국사 강의로 유명한 설민석 강사의 저서로는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 『설민석의 한국사는 살아있다』 시리즈, 『설민석의 첫출발 한국사(연표)』, 『역적의 아들, 정조』, 『전쟁의 신, 이순신』, 『버림받은 왕자, 사도』,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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