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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안선영의 신간 『하고 싶다 다이어트 : 100일 완성 날씬해지는 평생 습관』나를 잃고 싶지 않아 다시 시작한 워킹맘 안선영의 100일 다이어트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대한민국 대표 골드미스 ‘연애’인이었던 개그맨 출신 안선영이 똑소리 나는 육아계 맏언니로 돌아왔다. 그녀가 『하고 싶다 연애』 이후 5년 만에 출간하는 신간 『하고 싶다 다이어트 : 100일 완성 날씬해지는 평생 습관(다산북스, 2018)』는 아이와 가족을 위해 엄마의 희생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늦깎이 초보 엄마 안선영이 엄마라는 이름 뒤에 잃어버렸던 ‘나’를 찾고 건강하고 행복한 엄마가 좋은 엄마라는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책이다.

『하고 싶다 다이어트 : 100일 완성 날씬해지는 평생 습관』는 첫 번째 책을 출간한 뒤 활발하게 연애 멘토링 강의를 다녔던 안선영 저자가 쓴 책이다. 평생 혼자 잘 살 것처럼 보였지만 서른여덟 살에 연하의 남편과 결혼을 해 ‘아줌마’ 타이틀을 달았고, 불혹에 아들을 출산을 하며 ‘엄마’라는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됐다. 아이를 출산하자 생전 처음 맛보는 놀랍고도 행복한 감정과 함께 여자로서의 삶이 끝난 듯한 기분이 들었다. 만삭 때 70킬로그램이었던 몸무게는 출산 후에도 3킬로그램밖에 빠지지 않아 67킬로그램을 유지했고, ‘경단녀’가 될까 두려워 방송 복귀를 위해 무리해서 굶고 관리를 받아 살을 뺐지만 예전 같지 않은 몸매와 떨어진 체력, 노화의 흔적에 좌절하기 일쑤였다. 더 이상 이렇게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저자 안선영은 내 인생은 내가 바꾼다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들여다보기로 결심했다.

이 책 『하고 싶다 다이어트 : 100일 완성 날씬해지는 평생 습관』는 저자 안선영이 100일 동안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자신의 행복을 가로막는 것들을 제거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엄마로 성장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몸무게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딱 100일만 채우자!” 체지방 10kg 감량 노하우가 담긴 체질 개선 다이어리.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이유는 많지만 그보다 더 많은 건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만드는 핑곗거리들이다. 바빠서, 아이 보느라, PT값이 너무 비싸서 등. 말로만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막상 시작해도 작심삼일로 끝내기 일쑤인 사람들에게 저자 안선영은 100일이라는 기간을 목표로 잡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라고 말한다. 이상적인 체중을 목표로 세울 경우 감량 속도가 더디면 마음이 흔들리고, 운동을 하루 빠지거나 참지 못하고 폭식을 하면 ‘이번에도 망했군’이라며 쉽게 포기하게 되기 때문이다.

저자 역시 ‘100일’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100일 동안 체지방 10kg 감량에 성공했다. 이 기간 동안 일기를 쓰듯 SNS에 올린 글들이 ‘엄마’와 ‘여자’ 사이에서 방황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울리며 폭발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저자가 올린 글에 많은 사람이 용기와 희망을 얻었고 100일 다이어트 노하우를 책으로 내달라는 요청이 쏟아졌다.

이 책 『하고 싶다 다이어트 : 100일 완성 날씬해지는 평생 습관』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100일의 기록을 이 책에 꼼꼼히 담았다. 100일 동안 무엇을 먹고 어떤 운동을 했으며 어떻게 마음을 다잡았는지 모든 노하우를 공개했다. 독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해영 원장의 감수를 받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건강상식도 함께 담았다.

이 책 『하고 싶다 다이어트 : 100일 완성 날씬해지는 평생 습관』에는 아이 밥과 엄마 밥을 한 번에 해결하는 레시피와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홈트 동작, 그리고 100일 다이어트가 끝난 뒤에도 요요를 막아주는 살찌지 않는 습관까지 날씬한 몸매를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저자의 노하우가 오롯이 담겼다. 또한 절반은 저자의 이야기로 절반은 독자들이 직접 다이어트 일기를 쓸 수 있는 다이어리 페이지로 구성하여 100일 동안 저자의 격려를 받으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가 100일 동안 일기를 쓰며 스스로를 다독이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유지한 것처럼 독자들도 이 책으로 여자로서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고 활력을 되찾는 선물 같은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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