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해독 비법, 해독주스 한 잔이면 독소가 빠진다! 만병이 낫는다!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아침에 한 잔, 저녁에 한 잔으로 건강을 되찾자! 매일매일 독소 빼는 해독 습관 하루 두 잔, 해독주스. 국내 최초로 해독주스를 소개한 MBN ‘엄지의 제왕’, ‘황금알’ 등으로 유명한 서재걸 박사의 해독 비법서”

5년 전, 국내 최초로 ‘해독’이라는 단어를 소개하며 해독 열풍을 이끈 대한민국 최고의 해독 전문가 서재걸 박사의 베스트셀러 『서재걸의 해독주스』가 업그레이드되어 다시 찾아왔다. 여러 방송과 각종 매스컴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일으킨 바로 그 ‘해독주스’의 최종 완결판으로, 국내 최초 자연치료의학 인증 전문의 서재걸 박사가 알려주는 최고의 해독 비책인 ‘해독주스의 모든 것’이 담겼다.

이 책 『서재걸의 New 해독주스 : 대한민국 최고의 해독 전문가가 알려주는 해독의 완결판(비타북스, 2017)』은 해독이 건강과 다이어트 분야의 문화로 자리 잡히면서 해독주스의 놀라운 힘을 체험한 이들이 많아지자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강력한 효능을 발휘할 수 있는 해독주스를 연구하다가 ‘신(新) 해독주스’를 개발한 내용을 담고 있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한 해독 프로그램을 구성해 수록했다. 또 해독주스에 한 가지 재료만 더하면 질병을 낫게 하고, 건강을 선물해줄 18개의 해독주스 활용 레시피를 최초 소개한다. 해독주스의 창시자로서 건강과 다이어트 분야의 건강 키워드가 된 ‘해독’을 재정의하며, 해독주스가 세상을 변화시킨 5년의 이야기도 담았다.

아직까지 ‘해독’, ‘해독주스’의 효능에 대해 의심하는 이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젠 의구심을 거두어도 좋다. 『서재걸의 New 해독주스 : 대한민국 최고의 해독 전문가가 알려주는 해독의 완결판』의 저자 서재걸 박사가 18년 동안 직접 먹어 효능을 경험했고, 끊임없이 연구한 결과 해독주스의 무궁무진한 효과를 과학적으로 밝혀냈으며, 지난 5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해독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검증은 이미 끝났다. 더 이상 의심하지 말고, 몸속을 깨끗이 해독시켜줄 해독주스를 마셔보자. 이 책에는 당신의 건강을 책임질 대한민국 1호 해독 박사의 해독 멘토링이 가득하다.

이 책 『서재걸의 New 해독주스 : 대한민국 최고의 해독 전문가가 알려주는 해독의 완결판』은 개정판이지만, 절반 이상은 새로운 내용으로 채워졌다. 책에 들인 시간과 노력을 생각하면 사실 새로 쓴 거나 진배없다. 하지만 개정판의 형식을 취한 이유는 저자가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단 한 글자도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바로 ‘해독’이다. 건강을 되찾는 방법도, 만병이 낫는 치료의 시작도, 체중 감량의 신호탄도 바로 ‘해독’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해독이 필요한 것일까? 우리는 매일 독소의 습격을 받고 있다. 술, 밀가루 음식, 가공식품, 기름진 음식 등은 몸속에 들어와 소화되지 못하고 그대로 쌓여 독소와 노폐물이 된다. 제때 배출되지 못한 독소와 노폐물은 혈액을 타고 온몸의 세포를 공격한다. 그 결과 소화불량, 변비, 만성피로, 고지혈증, 당뇨, 알레르기, 심지어 암까지 발병한다. 즉, 이 모든 것이 소화장애에서 시작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해독’이다. 해독을 통해 소화를 잘 시키고 몸 구석구석에 쌓여 있던 독소와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면 모든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게다가 자연스레 살까지 빠진다.

이 책 『서재걸의 New 해독주스 : 대한민국 최고의 해독 전문가가 알려주는 해독의 완결판』의 저자 서재걸 박사는 몸속을 깨끗이 비우는 해독의 비법으로 ‘해독주스’를 제안한다. 채소와 과일을 삶고 갈아서 마시는 해독주스는 서재걸 박사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건강 주스다. 채소와 과일을 생으로 먹었을 때 5%인 흡수율을 삶고 갈아서 90%까지 높인 해독주스는 항산화 성분, 항염 성분, 식이섬유가 고농축으로 들어 있어 대사장애, 소화장애, 위장 기능 저하, 대장질환, 염증질환 등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만성피로, 생리불순, 간 기능 장애, 콜레스테롤 이상, 변비, 피부질환, 부종, 아토피, 비만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처럼 무궁무진한 효과를 지닌 해독주스는 내 몸이 스스로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도우미다. 아침에 한 잔, 저녁에 한 잔으로 건강을 되찾아보는 건 어떨까.

MBN ‘엄지의 제왕’ 김승현 MC는 “해독주스 열풍으로 전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는 서재걸 박사. 5년 만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해독주스 개정판을 출간하는 그의 열정에 깊은 감사와 함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말했다.

가수 양희은은 “해독주스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아주 간단하지만, 그 효능은 놀랍죠. 마실 때마다 건강해지는 게 느껴진답니다. 해독주스의 완결판인 신(新) 해독주스 레시피를 소개한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건강을 선물로 주는 이 책, 참 고맙네요!”라고 전했다.

배우 겸 탤런트인 유지인은 “음식을 약처럼 먹으면 진짜 약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국민에게 처음 심어준 서재걸 원장님! 그의 해독주스는 정말 보물 같은 약이에요. 꾸준히 마시면 독소 제거는 물론 다이어트 효과도 톡톡히 볼 수 있죠. 건강한 내 몸을 위해 더욱 완벽해진 해독주스, 추천합니다.”라고 했다.

MC 겸 방송인 신동엽은 “믿고 보는 배우와 개그맨들이 있듯 서재걸 박사는 믿고 보는 의사다. 몸소 체험하고 연구한 결과를 더해 책에 담았다니 5년 만에 돌아온 그 책이 너무 궁금하다! 해독주스를 전 국민에게 알린 건강 전도사 서재걸 박사와 함께 더욱 강력해진 해독주스의 비밀을 파헤쳐보자.”라고 추천소감을 밝혔다.

저자 서재걸은 의학박사이자 국내 최초 자연치료의학 인증 전문의. 미국 하버드 의대 통합동양의학 전문과정을 수료한 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자연의학의 뜻을 펼치고자 〈대한자연치료의학회〉를 설립하여 회장을 역임하고, 국내 제1호 자연치료전문 병원을 개설했다.

현재는 포모나자연의원 대표원장이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부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외래부교수, 차의과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겸임교수로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매년 자연의학과 관련된 학술대회 개최는 물론 의사를 대상으로 한 자연의학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어 의사들의 의사로 존경받고 있다.

국내 유일의 ‘유산균 박사’, ‘울금 전도사’로 불리는 그는 5년 전 해독주스를 최초로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해독 전문가로 등극했다. 해독 열풍을 이끈 주역으로서 해독주스의 놀라운 힘을 체험한 이들이 많아지자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강력한 효능을 발휘할 수 있는 해독주스를 연구하다 ‘신(新) 해독주스’를 개발해 이 책에 담았다.

MBN ‘엄지의 제왕’, ‘황금알’ 등 다수의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어려운 의학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대한민국 건강주치의로 활약 중이다. 저서로는 『약보다 울금 한 스푼』, 『서재걸 슈퍼유산균의 힘』, 『서재걸 해독주스』, 『사람의 몸에는 100명의 의사가 산다』, 『쉽게 배우는 임상 홍채학』, 『만들어진 질병 : 현대의학을 관통하는 김태훈의 질문』(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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