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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200억의 네트론 우성민 대표의 “돈 없고 빽 없어도 절대 망하지 않는 흑(黑)수저 경영학” 특강우성민 대표의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저자특강

[한국강사신문 김민 기자] “큰 성공을 하려고 욕심을 부린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눈앞에 작은 일들을 이룬다보면 성공 할 수 있다.”

지난 28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주)엔터스코리아(마포구 망원동)에서 흑(黑)수저 경영학을 펼친 네트론 우성민 대표가 저서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로 저자특강을 진행했다.

<사진=엔터스코리아>

우성민 대표는 네트론, 네트론 케이터링, 라오메뜨 3개 회사의 대표다. 일천만 원의 자본금으로 시작한 네트론은 매년 1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며 5년 만에 매출액 120억 원을 기록했고, 네트론 그룹은 올해 매출액 200억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판매 전략가인 우 작가는 농림축산식품부 강원도 6차 산업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농축산식품 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해오기도 했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 컨설팅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가비아 퍼스트몰, aT농식품유통교육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강사로 활동하며 실전적인 ‘브랜드 마케팅과 판매 전략’에 대해 강의할 뿐 아니라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에게 자신의 경영 철학을 그대로 담은 성공 전략, ‘흑(黑)수저 경영학’을 강연하고 있다. 화장품과 식품에 관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에 입학한 우 작가는 “전문가로 태어난 사람은 없다.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전문가가 되는 세상이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다양한 영역의 사업에 거침없이 도전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 우성민 대표는 “책 쓰게 된 계기가 자신이 이렇게 사업을 했더니 망했고, 저렇게 사업을 했더니 성공했다는 것을 말해줌으로써 사업을 시작한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흑(黑)수저 경영학을 펼친 네트론 우성민 대표는 세 번의 실패 그리고 네 번째 도전에서 연매출 200억의 CEO가 된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했다. 사업을 직접 해보고 많은 회사의 대표들을 만나면서 어떤 회사가 성장하고, 어떤 회사가 망하는지를 계속 고민하며 연구했다. 대표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정리했다고 한다.

창업 직후 가장 먼저 닥치는 문제는 ‘야근’이다. 우성민 대표는 “창립멤버들과 함께 많은 일을 해나가고 싶은데 시간은 한정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고 말했다. “직원들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가족들에게 ‘야근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좋은 레스토랑에 초대해 양해를 구했다.”고 말했다.

우성민 대표는 ‘사람이 먼저다’라는 마인드로, “사내교육이나 외부교육을 시켜 직원이 회사와 함께 발전하도록 힘썼다.”고 말했다. “임원진이나 사장이 따로 업무할 수 있는 전용방들을 만들지 않고, 항상 직원들과 한 공간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배치했다”고 말했다. 또, 직원들이 앉고 싶은 자리를 다 정한 후 ‘마지막에 남은 자리가 대표인 내 자리’라고 웃으며 이야기 했다. 신입을 채용할 때도 임직원들이 아닌 함께 할 직원이 직접 뽑은 제도, 회사 야유회나 회식도 직원이 직접 선정할 수 있도록 하며 ‘직원이 먼저다’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우성민 대표는 사업에 성공할 수 있는 팁을 몇 가지 제시했다. 첫째, 제휴를 원하는 회사가 있다면 본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라. 우성민 대표는 “스타벅스, 할리스 등 본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서 그 회사의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잘 알려진 유명한 회사일수록 본사에 연락하면 더 응대가 좋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둘째, 즉각 판단, 즉각 결정, 즉각 실행하라. 우성민 대표는 “직원 중에 적임자가 떠오르는 즉시 그 일을 결정하고 실행한다.”고 말했다. 셋째, 마케팅의 핵심은 진정성이다. 물건을 팔려고만 하지 말고 그 고객의 마음에 감동을 줘라. 그럼 그 고객은 고객을 넘어서 사람 대 사람으로 교류할 것이다. 넷째, 커뮤니티 그리고 콘텐츠가 답이다. 우성민 대표는 “많은 사람들을 자신의 사이트에 방문을 원한다면 제품 전에 커뮤니티 활동이나 재미있는 콘텐츠를 보여준다면 더욱 편하고 쉽게 접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처음 사업을 할 때는 어떤 새로운 아이템을 할까 고민했는데 지금은 같은 일을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모험적인 일은 리스크가 많으므로 무리해서 하기보다는 기존에 나와 있는 아이템을 자기 방식대로 자기 직원들과 잘 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강을 마무리했다.

 

김민 기자  id89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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