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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박2일로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여행추천, 『지금 바로 떠나는 아이랑 국내 여행』한 살부터 여섯 살까지의 아이와의 여행, 망설이지 말고 지금 떠나세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책 한 권으로 떠나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편하고 즐거운 국내여행. 국내 1박2일로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을 여행지로 추천한다. 국내 1박2일 여행 준비과정과 체크리스트, 응급상황 대처법에서 추천 여행지 53곳까지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 미취학의 어린 자녀를 둔 부모가 떠나는 국내 여행 정보가 담긴 책이다. 에세이처럼 아이와의 여행 경험담도 담았다.

이수진의 『지금 바로 떠나는 아이랑 국내 여행(니들북, 2016)』은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떠나는 국내 1박2일 여행지다. 이 책은 스스로 케어가 가능한 보통 성인들의 여행과는 다르다고 말한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여행지 선정의 어려움과 여행 중의 돌발상황을 걱정해 아이가 더 자라면 함께 가자는 전제하에 미루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러나 조금 고생스럽더라도 아이가 어렸을 때 다양한 장소를 체험하고, 부모도 여행에 대한 욕망을 실현할 수가 있다. 아이를 키우는 여행 기고가인 엄마가 아이와 함께 직접 체험하며 꼼꼼하게 기록한 국내 1박2일 여행지를 에세이와 정보전달 형식으로 소개한다.

『지금 바로 떠나는 아이랑 국내 여행』은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의 필수 준비물, 여행지별 즐기는 포인트, 주변 편의시설 정보가 한눈에 펼쳐진다. 여행은 일상의 힐링 포인트이자 활력소다. 누구나 여행을 꿈꾸며 가까운 거리의 장소라면 마음만 먹으면 다녀올 수도 있지만, 아기를 둔 부모들은 예외다. 짐 싸기부터 여행 중에 아이 돌보기, 미취학 아동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숙소와 음식점, 편의 시설이 마련된 여행 장소를 찾기가 쉽지 않다.

『지금 바로 떠나는 아이랑 국내 여행』은 미취학의 어린 자녀를 둔 부모가 떠나는 국내 1박2일 여행 정보가 담긴 책이며 에세이처럼 아이와의 여행 경험담도 담았다. 제1부에서는 아이와의 여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여행 준비물과 여행 고수들의 경험담에서 듣는 트러블 슈팅으로 아이와의 여행에서의 편의점 또한 비중있게 다루었다. 제2부~8부는 지역별 추천 국내 여행지(서울, 경기인천, 강원충청전라, 경상, 제주)를 소개한다. 또한 여행 고수의 팁 수록과 계절별, 목적별(박물관, 힐링, 물놀이, 테마파크 등), 아이 연령별로 추천여행지를 분류해 찾아보기 쉽도록 했다.

『지금 바로 떠나는 아이랑 국내 여행』 PART 1 ‘아이와 떠나는 여행 준비’는 여행지 정하기, 일정 짜기, 숙소 찾기, 예산 짜기, 이유식 준비 및 지역음식 맛보기,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2 ‘서울 여행지’는 경복궁 & 국립어린이민속박물관, 경찰박물관, 경희대 자연사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서울상상나라, 서울숲,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올림픽공원, 청계천 빛초롱 축제 등을 소개한다. PART 3 ‘경기 여행지’는 과천 국립과천과학관, 부천 로보파크, 부천 아인스월드,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수원 화성, 수원 해우재, 안성 팜랜드, 양평 딸기농장, 용인 삼성화재교통박물관, 의왕 철도박물관, 일산 항공우주박물관, 일산 호수공원, 파주 임진각과 평화누리공원 등을 소개한다.

PART 4 ‘강원 여행지’는 삼척 환선굴, 삼척 하이원 추추파크, 속초 설악산, 춘천 남이섬, 평창 대관령 양떼 목장 등을 소개한다. PART 5 ‘충청 & 전라 여행지’는 담양 죽녹원, 부여 백제문화단지, 순천 순천만국가정원, 전주 한옥마을, 여수 해상케이블카, 동백열차, 해상레일바이크 등을 소개한다.

PART 6 ‘경상 & 부산 여행지’는 고성 공룡박물관, 거제 외도 보타니아, 진해 군항제, 통영 미륵산 & 이순신공원, 하동 슬로시티 토지길, 경주 역사 여행, 울진 기성 망양해수욕장, 안동 하회마을, 포항 호미곶, 부산 태종대, 울산 장생포 고래박물관 등을 소개한다. PART 7 ‘제주 여행지’는 제주도 여행 준비를 위한 예약하기, 여행 일정 짜기, 아기 짐 싸기, 아기와 공항 이용하기, 제주도 맛집 체크 리스트, 공항 근처 추천 명소 등을 소개한다. 특히 노루생태관찰원, 동문재래시장, 비자림, 세화해변, 섭지코지, 아쿠아플라넷 제주, 에코랜드, 용눈이오름, 테디베어 사파리(테지움), 휴애리자연생활공원 등을 소개한다.

PART 8 ‘우리 가족의 국내 여행 이야기’는 여행 이렇게 떠나고 있어요, 여행에서 일어난 트러블, 이렇게 해결했어요, 사계절·테마·아이 나이별 추천 여행지 인덱스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저자 이수진은 아이를 낳기 전 기업의 웹매거진을 만드는 에디터였고, SNS 콘텐츠를 기획하고 글을 쓰는 작가였다. 아이를 낳은 후 여행, 문화, 라이프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기고하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수많은 웹진과 SNS의 여행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일을 빙자한 여행을 다니는 것을 좋아했다. 아이를 낳고도 떠나고 싶은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아기띠와 유모차, 결코 가볍지 않은 아이의 물품을 챙겨 여행을 떠났다. 때때로 극기 훈련 같이 힘들었지만,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말간 아이와 함께여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여행이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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