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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시점' 전문 패널이자 『몸짓 읽어주는 여자』의 저자 이상은 대표 인터뷰

[한국강사신문 이승진 기자] 지난 2일 MBC TV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전문 패널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은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상은 대표는 사람들의 몸짓과 표정 등을 분석하는 행동분석가이자 비언어 커뮤니케이터다. TV, 라디오 등 방송뿐만 아니라 강의, 컨설팅, 칼럼니스트, 저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MBC TV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행동분석 전문가 패널로 출연했으며, 대통령 후보 컨설턴트로도 활동했다. 법무부, 교육청 등 공공기관부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GM, 교보생명, 대우증권 등 다양한 기업과 이화여자대학교,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성균관대학교, 세종대학교 등 대학에서도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Q. 행동분석가란 직업이 생소합니다. 어떤 직업인가요?

제가 하는 일은 비언어 커뮤니케이터에요. 행동분석보다 더 어렵죠? 표정이나 몸짓으로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나 심리상태 등을 분석하고 이야기를 하는 직업이에요.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돼요.

Q. 지금의 이상은 대표가 있기 위한 시초는 무엇이었나요?

영어 강사를 하다 미국에 갈 일이 있었어요. 전 언어가 가능했기에 두려움보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갔어요. 레스토랑에서 일하는데 생각보다 제 영어를 잘 못 알아듣는 거예요. 소통이 안 되었던 거죠. 그때부터 다른 사람의 언어를 넘어선 것들을 보기 시작했어요. 그 덕분에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레스토랑 운영이 잘 되었어요. 어느 날 책을 보다 감정과 몸짓에 관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눈치를 보며 해왔던 것들이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었어요. 그때부터 비언어에 관해 깊게 공부를 했습니다.

Q. 미리 만날 청중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바디랭귀지는 우리가 태어나면서 처음 썼던 언어입니다. 엄마에게 이상한 소리를 내고, 미소를 짓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이죠. 누군가를 만날 때, 그 사람을 판단할 때, 그 사람의 모습과 행동이 큰 영향을 줍니다. 우리의 뇌는 들은 것과 본 것이 일치하지 않을 때 본 것을 더 신뢰하도록 프로그램화되어있어요. 몸짓 언어를 흘려보낸다면 주변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진심을 놓칩니다. 몸짓 언어를 이해하는 것은 다른 사람보다 내가 다른 레벨의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오는 11일(토)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디마크빌딩 9층 교육장(한티역 3번 출구)에서 ‘제109회 연합나비 독서모임 저자특강’이 열린다. MBC TV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전문 패널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은 대표가 ‘몸짓의 비밀’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연합나비 독서모임 저자특강’은 매월 두 번째 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서울 강남구 대치동 디마크빌딩 9층 교육장에서 열린다. 저자 강연 및 질의응답, 저자 사인회, 간식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후 30분 동안 김형환 교수의 미니 특강이 이어진다. 성장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승진 기자  rookiengine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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