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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유튜브의 신 대도서관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크리에이터 토크쇼, “리뷰왕 김리뷰와 콩슈니 등과 함께!”
사진 왼쪽부터 포레스팅 엄재현 대표, 유튜버 DKDK TV, 리뷰왕 김리뷰, 일러스트레이터 귀찮, 뷰티 크리에이터 콩슈니, 미디어자몽 김건우 대표, 칼럼니스트 김태훈 순 <사진=한국강사신문>

[한국강사신문 이승진 기자] 유튜브의 신 대도서관을 비롯해 윰댕, 밴쯔, 씬님 등이 출연하는 JTBC의 랜선라이프가 인기다. 대한민국 상위 1% 크리에이터의 모습 등 프레임 밖 모습을 보여준다. 초등학생들의 꿈이 공무원, 연예인에서 크리에이터로 바뀌게 된 중심에 유튜버 대도서관의 랜선라이프 등 미디어의 영향이 크다.

지난 8월 2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성동구 어반소스에서 미디어 플랫폼 포레스팅에서 주최한 크리에이터들의 <TALK 까놓고 토크 콘서트>가 성공리에 개최됐다. 이 토크쇼에는 랜선라이프 유튜브의 신 대도서관과 같은 유명 크리에이터와 함께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그 내용을 소개한다.

<나는 왜 콘텐츠 제작을 멈추었는가, 리뷰왕 김리뷰>

페이스북 46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고 콘텐츠로 해 볼 것은 다 해봤다. 지난 7월 3일 페이스북에 공식적으로 콘텐츠를 포기한다는 글을 썼다. 절필한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방향성을 바꾸고자 쓴 글이었다. 대학을 중퇴하고 취미로 쓴 글이 이슈화되었고 하루아침에 구독자가 수만 명이 생겼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콘텐츠를 수익화하며 돈을 버는데 다른 말로 남의 콘텐츠를 대신해주는 것이다. 콘텐츠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시장에서 가치를 부여할 때 생기는 것이며 콘텐츠에 붙은 숫자만 가치가 있을 뿐이다.

<유명 뷰티 유튜버, 콩슈니>

5년째 취미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영상 의뢰가 들어오고 어느새 부턴가 크리에이터로 불리게 되었다. 돈을 많이 버는지 질문을 상당수 받는데 빈익빈 부익부다. 브랜디드 콘텐츠, 강연료, 방송 출연료, 쇼핑몰 운영, 제품 론칭, 책 인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익을 받는다. 많은 뷰티 크리에이터 중 예쁜 사람도 많고 메이크업 기술이 뛰어난 사람도 많다. 그래서 난 리뷰 중심으로 화장품에 어떤 성분이 들어가는지 꼼꼼한 연구를 했다.

<유명 케이팝 유튜브 채널, DKDKTV>

신문 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광고계에서 인턴을 했다. 이 회사에서 나는 대체 가능한 부품으로 느껴졌고 나의 정체성은 점차 사라져간다 느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자 결심했고 K-POP을 접목해 운영하고 있는데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유튜브 수익은 오르락내리락 한다. 주로 브랜디드 콘텐츠로 수익이 생긴다. 일을 더 받는 비결은 견적을 세분화시킨 포트폴리오다. 유튜브 채널 관련해선 해외 분들은 토종 한국인이 한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한다. 그들은 한 단계를 거쳐서 한류를 접하기 때문이다. 한국인으로서 한국의 음악과 문화를 소개한다면 그만큼 공신력이 있다고 본다.

<인스타그램 유명 웹툰 작가, 귀찮>

회사를 그만두고 홀로서기한 지 7개월이 되었고 지난달부터 회사 월급보다 많이 벌기 시작했다. 네이버 포스트에서 활동하다 본격적으로 랜선라이프 유튜브의 신 대도서관과 같은 유명 크리에이터란 직업을 시작했다. 그렇다고 대책 없이 회사를 나오면 안 된다. 무턱대고 나오면 불안함에 글이 잘 써지지 않는다. 결국 내 작품이 아닌 돈을 버는 글밖에 쓸 수 없다. 지금은 하루에 한 시간 돈을 버는 일을 한다. 나머지 시간은 멀리 내다보는 일을 한다.

<1인 미디어 생존기, 미디어자몽 김건우 대표>

콘텐츠 시장 규모는 100조 이상이고 유튜버 등 랜선라이프 유튜브의 신 대도서관과 같은 유명 크리에이터를 키우는 MCN 시장 규모는 3000억 이상이다. 키즈, 게임, 뷰티, 푸드 크리에이터들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큰 인기를 얻는다. 미국 크리에이터들의 행사인 비드콘에 다녀온 후 느낀 점이 크리에이터들은 유튜브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비례해서 콘텐츠를 상당히 생산한다. 그리고 이들의 성장을 돕는 MCN에 기회들이 있다. MCN 사회에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퍼스널 브랜딩에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크리에이터인지 사업가인지 네트워커인지 알아야 한다.

 

이승진 기자  rookiengine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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