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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16 수원시민 인문교양 아카데미’
수원시는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7회에 걸쳐 ‘2016년 수원시민 인문교양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사진=한국강사신문 DB>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감성과 지성의 통찰력을 키워 나가는 학습의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2016년 수원시민 인문교양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아카데미는 오는 6일 시작해 10월 25일까지 총 7회 매주 화요일 10시에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문화, 예술, 역사, 철학, 건강 등 다양한 인문‧교양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주제별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의 첫날 6일에는 KBS ‘즐거운 책읽기’, tvN ‘비밀독서단’에 출연하고 ‘공부기술’, ‘언어천재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이라는 책으로 유명한 조승연 작가가 ‘조승연과 함께하는 인문학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외에도 이관춘 명지전문대교수의 ‘서양철학이 들려주는 삶의 빛깔’, 이임숙 맑은 숲 아동청소년 상담센터소장의 ‘엄마의 말공부’, 소설가 이철환의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철환 작가는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풀무야간학교 교사, 입시 학원 영어 강사로 활동했으며,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를 지냈다. 저서로는 <연탄길1~3>, <행복한 고물상>,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 <아름다운 이별>, <행복한 고물상>, <위로> 외 다수가 있다. 저서 중 연탄길은 독자 430만 명의 베스트셀러다. 가난한 이웃들의 실화를 따뜻한 시선과 정감어린 문체로 썼다. 뮤지컬로 만들어져 ‘제4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창작 뮤지컬 상을 수상했다. 그 대본은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실렸으며, ‘연탄길 나눔터 기금’을 통해 책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강연을 들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만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earning.suwon.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장욱 기자  together@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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