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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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8년 개봉된 동위 감독의 요괴외전(捉妖大仙, Immortal & Demons)’은 출연진으로 장치항, 반시칠, 안격, 유에후 주연, 호열, 이건인 조연, 평점 정보로 네티즌 평점 3.00을 받은 75분 분량의 중국 판타지액션영화다.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요괴외전의 줄거리를 알아보자.

요괴도감을 완성하기 위해 도술 연마를 마치고 어지러운 인간세계로 하산한 악동도사 제사장은 도처에 깔린 요괴들을 물리치던 중 마지막 타켓, 토끼 요괴 치 시아를 놓치고 만다. 그 길로 치 시아를 찾기 위해 방방곳곳을 누비지만 이보다 더 악랄한 요괴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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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본 한 관람객은 중국 착요대선시리즈인줄 알았다. 영화의 시작부터 결말까지 유치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촬영을 폰카로 한 것도 아니고 뭔가 엉성한 슬로우 모션이 시도 때도 없이 나온다. 편집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각본 수준도 마찬가지다. 연기와 연출도 수준에 미달하는 것 같다. 이 영화는 1980년대와 1990년대 중국산 무협코믹판타지드라마를 좋아하는 분들이 아닌 이상 추천하지 않는다.”라는 리뷰를 남겼다.

오늘 7() 1540분부터 1710분까지 OCN Movies에서 영화 요괴외전이 방송된다.

<영화 요괴외전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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