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꾼다』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장래희망 1순위, 크리에이터! 가장 가고 싶은 회사, 샌드박스 네트워크! 구독자 천만 명, 월 누적 조회 수 10억 돌파 톱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 잠뜰, 장삐쭈, 풍월량, 띠미 등의 비밀”

김연아, 세종대왕에 이어 초등학생들이 꼽는 가장 존경하는 인물, 대한민국 톱 크리에이터이자 샌드박스 네트워크 공동 창업자 도티. 이제 ‘유재석’은 몰라도 크리에이터 ‘도티’는 아는 세대들이 미래를 이끈다. 과거에는 모르는 게 있으면 초록 검색창을 찾았지만 이제는 ‘유튜브’가 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크리에이터’와 ‘창작자 에이전트’는 ‘미래를 함께할 새로운 직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크리에이터는 왜 꿈의 직업이 되었을까? 크리에이터가 되려면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 크리에이터의 미래는 어떨까? 대한민국 톱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최고의 콘텐츠를 만들며 미래를 이끌고 있는 크리에이터계의 어벤져스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세계가 펼쳐진다.

“앞으로의 세계는 크리에이터가 이끈다! 크리에이터계의 어벤져스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알려주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모든 것!”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신간도서 『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꾼다 :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알려주는 크리에이터의 모든 것(위즈덤하우스, 2018.7.23)』은 도티, 잠뜰, 라온, 장삐쭈, 풍월량, 띠미 등 샌드박스 톱 크리에이터들의 친필 사인도 포함되어 있다.

“장래희망 1순위,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인물 ‘크리에이터’ 가장 가고 싶은 회사, 월 누적 조회 수 10억 톱 유튜버들이 모인 ‘샌드박스 네트워크’”

“뭐? 도티?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린다고? 그런 거 말고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게 어때?”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톱 크리에이터이자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공동 창업자 ‘도티’가 처음 유튜브에 영상을 올릴 때만 해도 주변 사람들은 만류했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분위기이다. 누가 알았겠는가, 초등학생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크리에이터 도티가 당당히 뽑힐 줄.

10대들이 가장 가고 싶은 꿈의 직장 ‘샌드박스 네트워크’. 장래희망 1순위로 꼽히는 ‘크리에이터’. 포털사이트에 샌드박스 네트워크를 검색하면 ‘입사하는 방법’이 연관검색에 뜰 정도이고 유재석은 몰라도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크리에이터 ‘도티’는 알 정도이니, 부모님들마저도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에어비앤비가 꿈의 직장이라 불리는 것처럼, 이들 사이에서는 샌드박스 네트워크야말로 가장 가고 싶은 회사, 크리에이터야말로 꼭 도전해보고 싶은 직업이 되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건전하고 다양한 디지털 놀이 문화를 만들고 싶었던 구글 출신의 이필성 대표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중 한 명인 도티가 힘을 합쳐 창업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2018년 현재 키즈, 게임, 먹방, 음악, 예능, 취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도티, 잠뜰, 풍월량, 테드, 엠브로, 떵개, 장삐쭈, 라온, 띠미 등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150여 팀의 크리에이터 그룹이 모여 있다. 합계 천만 명 이상 구독자, 월 누적 조회 수 10억에 이르는 강력한 매체력을 지니며, 창사 3년 만에 빠르게 성장하는 MCN(Multi Channel Network, 다중 채널 네크워크) 업계 대표 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신간도서 『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꾼다』는 ‘크리에이터란 과연 무엇일까?’,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공부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 것일까?’, ‘크리에이터의 미래는 어떨까?’,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과연 어떤 회사이고,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 등을 전한다. 대한민국 톱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최고의 콘텐츠를 만들며 MCN을 이끌고 있는 크리에이터계의 어벤져스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들려주는 크리에이터의 세계가 최초 공개된다.

이 책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꾼다』는 도티, 잠뜰, 풍월량, 장삐쭈, 백수골방, 라온, 빨간토마토, 말이야와 친구들 등 스타 크리에이터들부터 중학생 크리에이터 마루, 샌드박스 오디션을 통해 입문한 띠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샌드박스 네트워크 크리에이터들의 유튜브 입문기, 기획 과정, 슬럼프 극복기, 팬과의 소통 등 다양한 경험을 담았다. 또한 크리에이터를 관리하고 콘텐츠를 함께 기획하는 샌드박스의 파트너십 팀, 제작 팀, 사업기획 팀 등 직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유튜브의 콘텐츠가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하고 있는지,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어떤 차별점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는지를 들려준다.

한편 저자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건전하고 다양한 디지털 놀이 문화를 만들고 싶었던 구글 출신의 이필성 대표와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중 한 명인 도티가 힘을 합쳐 창업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창사 3년 만에 빠르고 건실하게 성장하는 MCN 업계 대표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평가받으며 10대들이 가장 가고 싶은 회사 1순위로 꼽힌다.

키즈, 게임, 먹방, 음악, 예능, 취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도티, 잠뜰, 풍월량, 테드, 엠브로, 떵개, 장삐쭈, 라온, 띠미 등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150여 팀의 크리에이터 그룹이 모여 있다. 이들은 총 천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월 영상 조회 수 10억을 달성하는 등 강력한 매체력을 보여주고 있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잠재력을 갖춘 크리에이터들의 영입 및 육성, 유명인들의 성공적인 유튜브 생태계 안착, 자체 콘텐츠 제작, 콘텐츠 IP, e스포츠, 해외 MCN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고 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크리에이터들의 상상력이 존중받고 그들의 창의성이 무한대로 펼쳐질 수 있는 즐거운 창작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 모든 디지털네이티브(Digital Native)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유쾌한 상상력을 세상에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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