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의 어깨동무토크 ‘사람이 사람에게’ 강연 포스터 <사진=노원구청 제공>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9월 28일 19시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김제동의 어깨동무토크 ‘사람이 사람에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제동 강사는 계명문화대학 관광과 및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국민 MC로 활동하고 있다. 선플달기운동 공동대표, 계명문화대학 특임교수, 서울특별시 동행프로젝트 전담 홍보대사, 한국실명예방재단 홍보대사, 한국혈액암협회 홍보대사 등을 지냈다. 수상경력으로 SBS 연기대상 TV MC부문 특별상,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공로상, 제4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TV예능상, KBS 연예대상 대상, 제44회 저축의 날 대통령표창, 제22회 한국PD 대상 TV진행자 부문 출연자상 외 다수가 있다. 방송활동으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SBS ‘힐링캠프’, MBC ‘일밤’ 외 다수가 있다. 저서로는 <그럴 때 있으시죠?>, <책과 연애하는 41가지 방법>, <별이 빛나는 건 흔들리기 때문이야>, <청춘콘서트 2.0 청춘 액션이다>, <통하면 아프지 않다> 등이 있다.

노원구민이면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청 평생학습과(02-2116-398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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