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영어는 필수로 배우는 교육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통계청 2016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에서 학교급별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를 보면 초교는 24만 1000원이다. 과목별로는 초등생 1인당 월평균 국어 1만 3000원, 수학 4만 원, 미술 1만 2000원이지만 영어는 6만 7000원으로 가장 높다. 
  
초등생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은 현실인 가운데, 영어학습은 물론 집중력까지 향상되는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이 개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최정수박사가 오랜 세월 연구, 실험, 실습을 통하여 완성한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은 두뇌계발 황금기인 초등생이 훈련하면 좌뇌·우뇌 활동 증진과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어 초등영어를 쉽고 빠르게 학습, 장기 기억되고, 영어회화 기초를 정확하게 쌓을 수 있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다. 

동시에 안구운동이 병행되어 시력 강화 및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융합교육이다. 최정수박사는 정확한 안구운동이 집중력, 기억력을 크게 강화시킨다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원리에 맞추어 두뇌계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발명특허 획득한 한자속독의 원리를 활용하여 훈련하므로 초등생들이 영어를 쉽게 학습하면서 두뇌계발, 집중력이 강화된다.

최정수박사는 “올바른 교육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며 본 프로그램은 초등생이 꼭 필요한 교육이다.”라며, “‘두뇌계발과 인성’은 ‘바늘과 실’이다. 이것은 오랜 세월 독창적인 연구 결과물이다.”라고 전했다. 

두뇌계발+올바른 인성 확립(바늘과 실) 프로그램은 최정수박사의 세계최초 학문이며, 본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두뇌계발, 집중력 강화 교육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해당 프로그램을 위해 전국적으로 많은 강사가 필요하다. 이에 해당 교육을 진행할 강사를 양성한다. 

서울 경기대학교와 부산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주 1회 3시간 5주 완성으로 강사교육을 실시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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