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에디슨의 어록처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노력만 하면 천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다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없고 막연한 말들뿐이다. 목적지를 알고 달려야 되는데 방향도 모르고 완주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인간이 보유하고 있는 무한한 잠재능력을 올바르게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랜 세월 최정수 박사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영재의 길로 갈 수 있는 길을 연구해왔다. 최정수 박사는 고교 2학년 때 우연한 기회에 시신경과 뇌신경이 연결되어 있다는 책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그때부터 틈만 나면 두뇌계발 관련 서적을 탐독하며 수많은 연구, 실험, 실습을 진행했다. 그리고 국내외 관련 학자 면담, 토론 등 30여 년을 연구하여 두뇌계발, 집중력 관련 발명특허 2건 획득하였으며, 드디어 연구의 결과를 입증할 수 있는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다.

최정수 박사는 “오랜 연구 끝에 ‘바른 인성이 안 된 상태에서는 아무리 훈련해도 두뇌계발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얻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완성하였다.” 라며 “두뇌계발과 인성은 바늘과 실” 이라고 정의했다.

그러면 어떻게 올바른 인성교육을 시키느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성교육만 시킨다면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고 볼 것이다.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 학부형, 학생 그 누구도 인성교육을 배우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교육도 시대 흐름에 순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최정수 박사가 두뇌계발과 인성교육의 연구결과를 집대성하여 개발한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은 별도의 시간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인성이 확립되면서 좌뇌·우뇌가 활성화되고,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며, 초등 기초영어 저절로 2배 이상 빠르게 습득되는 과학적인 융합 프로그램이다.

또한 그는 “올바른 교육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며, 정규과정에서뿐만 아니라 아무나 가르칠 수 없는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은 인간이 보유하고 있는 무궁무진한 능력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다.” 라며 “우리나라 모든 초등생들이 필수로 훈련하여 장래 세계를 리드하는 초일류국가를 건설할 수 있는 역사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하지만 본 프로그램의 우수한 교육혜택을 모든 초등생들에게 골고루 주어야 하므로 전국적으로 많은 강사가 필요하다. 본 프로그램 강사양성 과정은 영어 실력과는 상관없이 초보자도 유능한 강사로 책임 육성한다. 교육과정은 최정수 박사의 직강으로, 서울 경기대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주1회 3시간 5주 완성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최정수박사 집중력영어속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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