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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문제가 생겼을 때, 최고의 지침서를 소개합니다!"『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주네요』 허재삼 작가 인터뷰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기적작가 기성준 기자가 만난 강사’ 10회차 인터뷰로 허재삼 작가를 만났다. 허재삼 작가는 임대인과 임차인의 크고 작은 분쟁들을 상담하면서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주네요』라는 책을 집필하였다. 현재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공인중개사로 활동하고 있다.

Q. 안녕하세요. 작가님 먼저 작가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주네요』을 책을 집필하였고, 현재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개업 공인중개사로 활동하고 있는 허재삼입니다. 아파트나 다가구주택 등에 대한 매매나 임대차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날 때는 틈틈이 글을 쓰면서 집필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봉사단체 등을 통해 재능 기부나 상담 활동등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Q. 책을 쓰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책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의⦁식⦁주는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중 에서도 주거 안정은 생활안정, 건강과 직결되기에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편안히 쉴 공간이 있다는 것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큰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주택공급은 차고 넘치지만 내 집 하나 없이 지내는 분들은 사는 게 불안의 연속입니다. 최근 서울에 소재한 다세대주택에서 1년간 월세를 내지 못해 강제로 쫓겨난 임차인이 건물주에게 앙심을 품고 2층 복도에 휘발유로 불을 지른 일이 있었습니다. 소방차가 출동하고 신속한 구조 활동이 있었지만 임차인 여러 명이 다쳤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부동산을 운영하면서 임대인과 임차인의 크고 작은 분쟁들을 직접 보고 상담하면서 이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주네요』 책에는 임대인 임차인 당사자가 기본적인 임대차 상식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분쟁 없이 살 수 있는 임대차 노하우 132가지를 Q⦁A 형식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제가 직접 겪었던 실전 사례에다가 법률 해석, 법원 판례를 접목시켜 신뢰성을 배가 시켰습니다. 부동산을 직접 운영하시는 공인중개사 여러분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작가님이 영향을 받았던 책과 사람을 소개해 주세요.

솔직히 고백하면 저는 평소에 책을 많이 읽지 않는 비 독서인 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 히 김병완 작가님이 쓰신 『1시간에 1권 퀀텀독서법』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책 읽는 속도도 느리고 평소에 책을 가까이 하지 않았던 저는 이 책을 읽고 당장 서울에 위치한 김병완 작가님의 학원에 접수하고 본격적인 독서법을 읽히게 되었습니다. 독서훈련을 통해 책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점차 책 읽는 습관이 몸에 배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책을 계속 읽다보니까 이제는 나도 ‘책을 읽는 독자에서 벗어나 책을 쓰는 작가’가 한번 돼 봐야겠다는 욕심이 들어 김병완 작가님의 저자되기 과정을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김병완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Q. 작가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나 신념은 무엇인가요?

평소 제가 가지고 있는 좌우명이 있다면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입니다. 사람으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어떤 일이든지 최선을 다한 뒤에 하늘의 뜻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일은 다하지 않고 요행이나 사행심을 바라는 사람을 경계하는 말이라고 봅니다. 저도 무슨 일을 하던지 주위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과 신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삶을 견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평소 강연 내용과 대상은 어떻게 되나요?

저 자신을 돌아보면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몸소 체험을 하고 느낀바가 많아 이러한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제 실력이 일천하여 많은 분들을 모시고 강연을 할 실력은 안 되고 서너 분 모여 있는 자리나 주변 지인 분들에게 제 체험담을 전파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Q. 슬럼프는 언제 찾아오고 어떻게 탈출하시나요?

작가활동이나 강연활동 하는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또 다른 직업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부동산 중개업을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봉사활동이나 책을 쓰는 일들을 병행하다보면 체력적으로 힘들 때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슬럼프가 찾아 올 때는 독서나 여행을 통해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제 가족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로 인해 타인이 행복해 진다면 그것보다 가치 있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꿈을 이루기 위해 제가 먼저 솔선수범하고 제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꾸준한 독서와 책 쓰기를 병행하고자 합니다. 지금 두 번째 책을 탈고하기 위해서 막바지 준비 중인데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기성준 기자  readingt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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