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에서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운 현시기에 5주 동안의 강사과정을 이번 1기생 모두 무사히 완료하였으며, 2기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초등생은 뇌신경망 형성의 골든타임, 즉 두뇌계발 황금기이므로 초등생에게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프로그램은 필수과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 영어만 지도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활용하여 두뇌계발·집중력 강화 훈련을 통해 영어 학습과 기초회화는 물론 초등생들의 무궁무진한 잠재능력을 하나하나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관계자는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프로그램은 두뇌계발 적기인 초등생들은 필수과정이므로 도시, 농어촌, 산간벽지까지 1명도 소외됨 없이 가르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기본자세인 웃음, 긍정 등이 확립된 선생님은 유능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다. 현재 아이들을 가르칠 강사분들이 부족하니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2기생 수업은 서울 경기대 6월 6일(일) 오후 1시~4시, 6월 7일(월) 오전 10시~1시, 부산 동아대 6월 4일(금) 오전10시~1시, 6월 5일(토) 오후 1시~4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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