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경기도 퇴촌에서 국내 유일의 사춘기 테라피스트 장희윤 작가의 ‘사춘기 부모 수업’이 강연이 진행된다.

느티나무 장학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경기도 퇴촌 책방에서 5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실시한다. 국내 유일 사춘기 테라피스트 장희윤 작가가 교사로서 현장에서 경험한 요즘 아이들의 다양한 사춘기 문제들을 함께 나누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슬기롭게 사춘기를 넘길 수 있는 방안을 전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사춘기로 고민하는 많은 분들에게 유익하고 의미 있는 정보를 전달할 이번 강연은 퇴촌 남종에 거주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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