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어려울 때 어떻게 마음 충전 할 것인가?’ 윤대현 강사의 힐링 재충전 강연

<사진=CBS>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지난 제967회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에서 『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 의 윤대현 강사가 ‘지치고 어려울 때 어떻게 마음 충전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윤대현 강사는 “여러분의 삶은 어떤 하루로 차 있나요? 우리의 일상은 감정과 마음이 돌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루 중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소홀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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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마음에게 가혹하게 대하는 것을 돌본다고 착각하기도 합니다. 마음은 조정과 충전이 모두 필요합니다. 마음 조정에만 익숙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제대로 따뜻하게 마음을 돌볼 수 있을까요? 하루의 마음 바캉스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법을 이야기 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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