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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데이터 활용 생태계와 도서관, 개인정보보호를 중심으로' 세미나 개최국가정책정보협의회, 제4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9월 13일 목요일부터 9월 14일 금요일까지 양일간 ‘데이터 활용 생태계와 도서관, 개인정보보호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제주시 매종글래드 호텔 2층 크리스탈홀에서 ‘제4회 국가정책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 11월 출범한 국가정책정보협의회(회장 남영준 교수)는 국립중앙도서관(국립세종도서관)을 거점으로 현재 200개 정부 및 공공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있다. 또한, 정책정보포털(http://policy.nl.go.kr)을 통해 873,447건의 정책정보자료를 공유하며, 희귀 정책자료 발굴 및 디지털화 사업, 공동 전시 개최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제4회 정기총회에서는 협의회 활동 경과보고와 안건 의결, 정책정보서비스 협력 유공자 포상으로 진행되며, 유공자 포상은 정책정보자원 공유와 공동 활용에 기여도가 높은 3개 기관과 개인 1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이어지는 세미나에서는 도서관에서의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다양한 측면에서 논의한다.

주요 내용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윤종인 상임위원이‘도서관 행정과 개인정보보호’, ▲건국대학교 노영희 교수가 ‘디지털도서관과 프라이버시’, ▲한국인터넷진흥원 박혜진 선임연구원이 ‘도서관이 열어가는 빅데이터와 개인정보보호’, ▲고려대학교 권헌영 교수가 ‘공공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보호’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기관 간 협력을 증진하고, 도서관 관련 최신 이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정책정보서비스를 위한 업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정책정보협의회 회원기관과의 다양한 협력 모델 발굴과 맞춤형 정책정보서비스를 지속적해서 개발함으로써 정책정보자원 공유와 공동활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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