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OTV>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지난 15일 19시 대전 월드컵 등 3개 경기장에서 ‘2018 K리그2(챌린지)’ 일정으로 3개의 축구경기가 열렸다.

첫 번째 경기는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대전이 서울E를 1대 0으로 이겼고, 두 번째 경기는 안양 종합 경기장에서 안양과 성남이 1대 1로 비겼으며, 세 번째 경기는 아산 이순신 경기장에서 아산이 광주를 1대 0으로 승리했다.

‘2018 K리그2(챌린지)’ 구단순위로 1순위는 성남FC(14승 9무 5패), 2순위는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14승 9무 5패), 3순위는 대전 시티즌(10승 11무 6패), 4순위는 부산 아이파크(10승 11무 6패), 5순위는 광주 FC(8승 12무 8패), 6순위는 수원 FC(11승 3무 13패), 7순위는 FC 안양(8승 7무 13패), 8순위는 부천 FC 1995(9승 4무 14패), 9순위는 서울 이랜드(8승 6무 14패), 10순위는 안산 그리너스(8승 5무 14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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