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OTV>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는 16일 18시 수원 종합 등 2개 경기장에서 ‘2018 K리그2(챌린지)’ 일정으로 2개의 축구경기가 열린다.

첫 번째 경기는 수원 종합경기장에서 수원FC와 안산이 경기를 펼치며, 중계채널은 아프리카TV다. 두 번째 경기는 부산 구덕경기장에서 부산과 부천이 경기를 펼치며, 중계채널은 아프리카TV다.

‘2018 K리그2(챌린지)’ 구단순위로 1순위는 성남FC(14승 9무 5패), 2순위는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14승 9무 5패), 3순위는 대전 시티즌(10승 11무 6패), 4순위는 부산 아이파크(10승 11무 6패), 5순위는 광주 FC(8승 12무 8패), 6순위는 수원 FC(11승 3무 13패), 7순위는 FC 안양(8승 7무 13패), 8순위는 부천 FC 1995(9승 4무 14패), 9순위는 서울 이랜드(8승 6무 14패), 10순위는 안산 그리너스(8승 5무 14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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