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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박2일 가을 여행지 베스트10, “단풍이 맛있게 익어가는 가을 여행 추천”“온라인 검색 인기 여행지를 '파워블로거 토토로'와 함께 떠나는 가을 여행”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김혜영의 『5천만이 검색한 대한민국 제철여행지 : 온라인 검색 인기 여행지를 '파워블로거 토토로'와 함께 떠나자!(중앙북스)』는 네이버 3년 연속 파워블로그로 선정된 ‘토토로의 여행공작소’의 저자가 온라인 인기여행지 검색순위를 바탕으로 봄·여름·가을·겨울 여행지별로 베스트 240곳을 엄선했다. 9년간의 여행 경험을 통해 쌓은 실질적인 여행 정보와 대중교통수단 활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5천만이 검색한 대한민국 제철여행지』 중 국내 1박2일 가을 여행지 베스트10 “단풍이 맛있게 익어가는 가을 여행 추천”을 소개한다.

9월의 첫 번째 여행 ‘삼색 꽃에 묻혀 시를 읊다, 고창 꽃길 여행’은 학원농장·미당시문학관·돋음볕마을·선운사·고창고인돌공원·고창읍성 등을 소개한다. 두 번째 여행 ‘넓은 벌 동쪽 끝 향수의 세계, 옥천 30리길’은 정지용 생가와 문학관·육영수 여사 생가·멋진 신세계 등을 소개한다. 세 번째 여행 ‘옛이야기를 듣다, 강화나들길(1코스 심도역사문화길)’은 강화성공회성당·용흥궁·고려궁지·북관제묘·강화향교·은수물·북장대·오읍약수터·연미정(월곶돈대)·옥계방죽·갑곶성지·갑곶돈대 등을 소개한다.

10월의 첫 번째 여행 ‘강물이 에돌아 흐르는 물돌이 마을, 예천 회룡포 마을’은 장안사·회룡대·제2전망대·용포마을·회룡포마을·용궁장·삼강주막마을 등을 소개한다. 두 번째 여행 ‘시대를 앞서간 조선시대 계획도시, 수원 화성’은 장안문·화서문·화성행궁·팔달문·못골시장·청룡문·방화수류정·화홍문·행궁동 뒷골목 등을 소개한다. 세 번째 여행 ‘축제의 도시에서 낭만을 즐기다, 부산’은 태종대·송도 볼레길·남포동 PIFF광장·아리랑거리·국제시장·깡통시장·보수동 책방거리·자갈치시장 등을 소개한다. 네 번째 여행 ‘오색 단풍의 나라, 양양 주전골’은 주전골·오색온천·하조대·낙산사 등을 소개한다.

11월의 첫 번째 여행 ‘묵호도 항구다, 동해 묵호등대오름길’은 묵호등대·무릉계곡·천곡동굴·추암해변 등을 소개한다. 두 번째 여행 ‘단풍에 취하고 인정에 끌리다, 서울 도심 산책’은 창덕궁·계동·북촌한옥마을·삼청동·인사동·광장시장 등을 소개한다. 세 번째 여행 ‘선비의 향기를 찾아가는 길, 함양 화림동계곡’은 운곡리 은행나무·화링동 선비문화탐방로·개평리한옥마을·상림·서암정사 등을 소개한다.

『5천만이 검색한 대한민국 제철여행지』를 펼치는 순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내 생애 최고의 여행이 시작된다. 사람마다 여행을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 있다. 여행을 가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운전을 못해서, 길치라서 등 그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여행에 대한 욕구가 절실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쓴 저자도 집 밖에만 나서면 어김없이 길을 헤매는, 구제불능의 길치이자 방향치다. 가벼운 외출조차도 싫어하는 두더지형 전업주부로 지내던 어느 날, 큰 결심을 하고 여름날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여행을 시작했다. 그 당시 네 살이었던 아이와 함께 그 후로 현재까지 9년 동안 거의 매주 여행을 다니고 있다.

이 책은 ‘난 선천적으로 여행을 싫어해’라는 고정관념이 있거나 여행의 즐거움이나 설렘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 자가용이 없어서 두려워하는 사람, 혼자라서 선뜻 나서지 못하는 여행 초보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이미 여행은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이 책에 소개된 여행지는 사철 아름답지만, 계절마다 가장 잘 어울리는 메인 여행지 40곳과 함께 둘러보면 좋을 200곳의 서브 여행지가 수록되어 있다. 정말 어렵게 시간을 내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를 집약한 최고의 국내여행 지침서라 할 수 있다.

한편 저자 김혜영 전문 여행작가 토토로는 3년 연속 네이버 여행 부문 파워블로그로 뽑힌 ‘토토로의 여행공작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협회의 정회원으로 협회에서 운영하는 여행작가학교 블로그 부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외보에 매달 여행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걷기 좋은 길 111』(공저), 『대한민국 머물기 좋은 방 210』(공저), 『경북 아름다운 걷기여행』(공저), 『5천만이 검색한 대한민국 제철여행지』 등이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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