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한국강사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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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김수인 기자] 많은 강사들이 분야별 전문 강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브랜딩과 홍보에 큰 관심과 열의를 보이고 있다. 한국강사에이전시는 전문적으로 강의활동에 임하고 있는 강사들의 브랜딩과 홍보를 돕고자 차별화된 정책을 마련했다.

한국강사에이전시(대표 정헌희)는 강사를 위한 전문뉴스 “한국강사신문”의 강사사업부다. 한국강사신문은 국내 포털 사이트 5곳(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 줌) 모두와 뉴스검색제휴를 체결했다. 강사들의 강연 소식을 국내 포털 사이트 5곳 뉴스난 모두에 실시간 송출하고 있다. 또한 한국강사신문의 매월 구독자수는 100만 명 이상이다. 명실상부 강사를 위한 대한민국 대표 전문 언론사다.

한국강사에이전시 정헌희 대표는 한국강사신문에서 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정 대표는 “제가 한국강사신문의 기자로서 강사님들의 강연을 취재하고 기사화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또한 한국강사에이전시에 소속된 강사님들을 기업과 기관에 홍보함으로써 강사님들이 세상에 널리 알려질 때 보람을 느낍니다.”라고 밝혔다.

한국강사에이전시에 등록되면 다음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첫째 한국강사신문을 통해 강연 소식이 보도된다. 한국강사신문의 ‘강사뉴스’ ‘책과 사람’ ‘북세미나’ ‘인터뷰’ ‘칼럼’ ‘기획기사’ 등으로 강사들의 활동 소식을 기사화한다. 기사에는 강사들의 프로필을 기재해줌으로써 강사들의 대외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여준다.

둘째 한국강사에이전시 평생회원으로 등록된다. 메인 홈페이지에 정식으로 등록되며, 한국강사에이전시 소속 강사로 평생 동안 활동할 수 있다. 평생회원 중에서 우수한 강사는 네이버 엑스퍼트로 추천하고 있다.

셋째 기업 및 기관에 강사를 홍보하고, 강연 의뢰가 들어올시 추천한다. 강의 현장을 수시로 취재하고 인터뷰하기 때문에 언론에 노출되지 않았지만 실력 있는 강사들의 정보를 많이 갖고 있음을 기관 및 기업으로부터 인정받아 강의 의뢰를 받고 있다.

한편 회원 가입은 유료가입으로 가능하다. 대표강사, 추천강사, 일반강사(평생회원)으로 등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강사에이전시 대표메일 gaeahh17@gmail.com 또는 02-707-22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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