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홈플러스 홈페이지>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23일(일) 추석 전날과 추석 마지막 날인 26일(수)에 휴무일로 운영하는 권역별 점포를 발표했다.

추석 전날인 23일(일)의 홈플러스 점포의 다수가 휴무일로 운영한다. 주요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인 넷째 주 일요일과 추석 전날이 겹쳤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다수의 대형마트가 오늘 점포 휴무일로 운영한다.

<자료=홈플러스 홈페이지>

한편 홈플러스는 중소상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자율휴무를 운영하며,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에 따라 매월 2회 홈플러스 휴무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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