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선정도서, 송수용 작가의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한국강사신문 이승진 기자] 오는 23일(일) 오전 9시 5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서울연합감리교회 지층 홀에서 제339회 연합나비 독서모임이 진행됐다.
각 조의 토론이 끝난 후 리더의 발표가 이어진다. 『나는 이기적으로 읽기로 했다』의 박노성 저자는 “실패의 힘을 믿어라, 실수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실패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더욱 현명하게 이끌어 갈 수 있다”며 발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