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OTV>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지난 23일(일) 15시 광주 월드컵 등 2개 경기장에서 ‘2018 K리그2(챌린지)’ 축구일정으로 2개의 축구경기가 열렸다.

첫 번째 경기는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이 광주를 2대 1로 이겼고, 두 번째 경기는 안양 종합경기장에서 안양이 수원FC를 3대 1로 승리했다.

한편 ‘2018 K리그2(챌린지)’ 구단순위로 1순위는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15승 9무 5패), 2순위는 성남FC(14승 10무 5패), 3순위는 대전 시티즌(13승 6무 10패), 4순위는 부산 아이파크(10승 12무 7패), 5순위는 광주 FC(8승 12무 9패), 6순위는 수원 FC(11승 3무 15패), 7순위는 부천 FC 1995(10승 5무 14패), 8순위는 FC 안양(9승 7무 13패), 9순위는 안산 그리너스(9승 6무 14패), 10순위는 서울 이랜드(8승 6무 15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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