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 홈페이지>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는 10월 6일(토) 13시부터 21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2018’이 열린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불꽃을 통한 희망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화가 2000년도부터 18년간 꾸준히 펼쳐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최고의 실력을 갖춘 (주)한화의 연화팀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불꽃팀이 화려한 불꽃으로 서울 시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불꽃놀이와 멀티미디어를 접목한 ‘멀티미디어 불꽃쇼’라는 새로운 장르를 국내 최초로 개척했으며, 불꽃쇼에 공연을 접목한 스토리텔링 기법의 신개념 공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낮 불꽃쇼>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최초의 낮 불꽃쇼는 15시 20분, 16시 20분, 17시 20분 총 3회에 걸쳐 2분씩 진행된다. 햇살 아래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불꽃쇼 속으로 초대한다.

<드림 셀러>

<사진=한화 홈페이지>
<사진=한화 홈페이지>

꿈에 도전하는 청년 셀러들의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으로 이루어진 드림 쉐어링존. 맛있는 음식, 다양한 소품 그리고 시원한 맥주까지,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의 페스티벌장을 만나보자.

<드림 스테이지>

서로의 꿈에 대한 노래와 이야기로 가득 찬 드림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즐겨보자. 먼저 ‘드림 버스킹’은 1부(13:00~13:45)와 2부(16:00~16:45) 행사로 진행된다. 가을 하늘에 울려 퍼지는 감미로운 노래 소리와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 중인 인디 뮤지션들의 꿈이 담긴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인기 팟캐스트 채널과 함께하는 ‘드림 스토리 토크’는 1부(14:00~15:30)와 2부(17:00~18:00) 행사로 열린다. 인기 팟캐스트 채널, 탁PD의 여행수다와 함께하는 드림 스토리 토크로 진행된다. 여행 경험이 풍부한 탁PD와 청년 사진작가 전명진이 겪은 좌충우돌 생존기를 들으며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드림 디지털>

<사진=한화 홈페이지>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디지털 파빌리온. 단 하루 경험할 수 있는 불꽃 추억, 함께 나누면 감동이 두배가 된다.

<드림 퍼포먼스>

드림 퍼포먼스는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킬 역동적인 불꽃 퍼레이드다. 14시부터 18시까지 아티스트들의 다채롭고 흥겨운 리듬과 비트가 드림 아트존에서 펼쳐진다.

<드림 아트와 드림 불꽃 맵>

<사진=한화 홈페이지>

불꽃과 꿈을 닮은 작품을 배경삼아 인생사진 남기는 것도 잊지 말기위해 드림 아트가 운영된다. 그리고 드림 불꽃 맵을 통해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 행사장 여기저기를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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