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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박2일 가을 여행과 주말 가족 나들이 여행지 추천,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 강릉&여수 베스트10”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국내 1박2일로 떠날 수 있는 가을 여행과 주말 가족 나들이 여행지를 추천한다. 지금부터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 강릉과 여수의 여행지 베스트10을 소개한다.

먼저 강릉은 강원도 영동지역 중앙부에 있는 시다. 북쪽으로 양양군, 서쪽으로 홍천군·평창군·정선군, 남쪽으로 동해시와 접하고, 동쪽으로 동해와 만난다는 지역이다. 주말 아이들과 함께 "강릉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을 소개한다.

1. 강릉 오죽헌

강원도 강릉시 죽헌동에 위치한 오죽헌은 살아있는 역사를 볼 수 있고 화려한 풍광으로 유명한 유적지이자 관광지다.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가 태어난 집으로 조선 중종 때 건축되었다. 한국 주택건축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며, 대한민국 대표적인 유적지라 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적합하다. 우리나라 대표 유적지이기 때문에 수학여행이나 단체관광으로 좋아 국내 가족여행지로 추천한다.

2. 경포대

강원도 강릉시 경포로에 위치한 경포대는 1971년 강원도지방유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된 관광지다. 경포대는 숙종의 어제시를 비롯하여 역사적으로 유명한 명사들의 기문과 시판이 걸려있다. 특히 강릉 오죽헌에 있던 율곡 이이가 10세 때에 지었다고 하는 경포대부를 판각해 걸었다. 경포대 옆에 경포해변이 위치해 있으며, 경포대는 맑고 깨끗한 바닷물로 유명해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곳이다.

3. 참소리축음기 에디슨과학박물관

강원도 강릉시 저동에 위치한 참소리축음기 에디슨과학박물관은 오디오 박물관으로 유명한 곳이다. 전세계 30여 개국에서 만든 축음기 4,500여 점과 은반 15만장, 서적 5,000권과 에디슨 발명품 3,5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참소리축음기 에디슨과학박물관은 개인소장품을 전시해놓았는데 역사적 가치가 높아 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이다. 대표적인 소장품으로는 음향기기 역사의 시작인 1877년 에디슨의 ‘틴호일’, 원통형 축음기, 원반형 축음기, 포터블 축음기, 멀티폰, 손성목 관장의 수집 1호기인 유성기가 있다. 참소리축음기 에디슨과학박물관 주변에는 오죽헌, 선교장, 경포대해수욕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 안목해변 커피거리와도 가까워서 가는 길에 잠시 들려도 좋은 주말 데이트 코스로도 좋아 국내 1박2일 여행 나들이 코스로도 추천한다.

4.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에 위치한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은 사색에 잠겨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근처에 유명한 초당동 순두부 마을도 있다.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은 조선 시대 문인 허균과 허난설헌 남매를 기념하기 위해 2007년 조성된 공원으로 허균·허난설헌의 생가와 기념품집, 경포대 등이 있다.

5. 커피 박물관

강원 강릉시 왕산면에 위치한 강릉의 대표적인 주말 데이트 코스다. 커피 박물관을 가는 길은 커플들의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드라이브도 즐기고 체험도 하고 싶은 연인들에게 좋다. 직접 로스팅을 해볼 수 있는 체험도 마련되어 있다.

6. 시간 박물관과 대관령 박물관

강원 강릉시 강동면에 위치한 시간 박물관은 숨겨진 명소로 유명하다. 시간 박물관에서 시간여행을 하고난 뒤 외부 계단으로 올라가면 소망의 종이 있는데 소망의 종에 소원을 빌고 종을 울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그리고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에 위치한 대관련 박물관은 대관령에 관한 박물관이라기보다는 유물전시관과 더 가까운 박물관이다. 다양한 유물이 있기 때문에 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이다.

7. 정동진역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에 위치한 정동진역은 강릉의 대표적인 여행지라 많은 맛집과 포토존들이 있어 연인들의 주말 데이트 코스와 국내 1박2일 여행지로 추천한다. 정동진역 바로 앞에 정동진 해수욕장도 있으니 해수욕도 가능하다. 정동진역은 전국에서 바다가 가장 가까운 역으로, 경복궁 광화문에서 볼 때 정 동쪽에 위치해 이름이 생겼다. 1962년 보통 역으로 영업을 시작한 정동진역은 1990년대 초부터는 열차가 거의 운행하지 않을 정도로 한산했다.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가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배경이 된 정동진역 일대도 전국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정동진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찾아들었고 전국적인 관광 명소가 되었다. 서울 청량리와 정동진 간 6시간 코스의 해돋이 열차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정동진행 관광 열차를 운행할 정도로 활기가 넘친다. 해돋이를 비롯해 인근에 정동진해수욕장, 일명 모래시계나무라 불리는 해송, 정동진 시비 등이 있다.

8. 해운정

강원도 강릉시 운정길에 위치한 해운정은 강릉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해운정 툇마루에 앉으면, 경포호의 아름다운 풍광이 한눈에 펼쳐진다. 문화유적인 해운정은 보물 제18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역사적 가치가 높아 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이며 국내 가족여행지로 추천한다.

9. 소돌아들바위공원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에 위치한 소돌아들바위공원은 아들바위에서 소원을 빌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 바닷가에 있는 작은 공원이지만 산책길이 잘나 있어서 산책하기 좋고 애완견도 출입이 가능해 국내 1박2일 여행으로 좋다.

10. 하슬라아트월드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에 위치한 하슬라아트월드는 야외 공원과 다양한 조형물들이 있어 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좋다. 산책하듯 푸릇푸릇한 숲속 길을 따라가면 주변의 바닷가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라 주말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국내 가족여행지로도 추천한다.

다음으로 주말 아이들과 나들이 추천으로 국내 여행지 여수여행코스를 추천한다. 다양한 볼거리와 풍광이 아름다운 “여수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을 소개한다.

 1. 여수 해양레일바이크

3.5km에 이르는 해안 철길 위에 위치한 레일바이크다. 터널을 지나가는 구간 모두 해안가 코스로 이루어진 이색 국내 여행지로 주마 아이들과 나들이 추천지로 적합하다. 전라남도 여수시 망양로에 있으며, 가족여행뿐 아니라 수학여행, 체험학습 등의 단체여행도 가능해 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이다.

2. 여수 안도 어촌체험마을

여수에서 서남쪽으로 34km 떨어진 섬이다. 안도리 다도해해상국립공원지구 내에 위치했으며, 면적은 3.94k㎡이다. 해안선의 길이가 29km이며, 섬의 모양이 기러기 모습을 하고 있어 기러기 안(雁)을 써서 안도라 부른다. 그 후 안전하게 살 수 있다는 의미로 편안할 안(安)을 사용한다. 상록수 군락지, 백금포 모래해수욕장, 이야포, 신석기유적지 등이 있으며, 도보로 1~2시간이면 섬 전체를 관광할 수 있어 주말 아이들과 나들이 코스로 추천한다.

3. 영취산

경남 창녕의 화왕산, 경남 마산의 무학사와 함께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 중 하나다. 여수시 삼일동과 상암동 사이에 위치한 해발 510m의 산이다. 봄이면 온 산에 진달래가 가득 피어 유명한 산이라 국내 여행지 여수여행코스로 소개한다.

4. 여수해상케이블카

1.5km에 달하는 돌산공원과 자산공원 사이의 바다를 지나가는 케이블카다.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했다. 여수의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으며, 바다 위를 시속 5km로 달린다. 케이블카 중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케이블카가 있다. 이 케이블카를 타고 아래를 바라보면 바다를 그대로 볼 수 있다. 돌산공원에서 출발해 자산공원에서 내린 후 오동도와 아쿠아리움을 구경할 수도 있다. 돌산공원으로 돌아가서 조선시대 전라좌수영의 수군 지휘본부였던 진남관도 관광할 수 있어 국내 여행지 여수여행코스 및 여수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한다.

5. 오동도 등대

전라남도 여수시 상암동에 위치했으며, 바다와 나무 사이에서 한가로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작은 섬이다. 1952년에 만들어진 높이 27m의 등대다. 8층 높이의 나선형 계단이 내부에 있으며, 외부에는 전망대용 엘리베이터가 있다. 등대 위에서는 여수와 남해바다를 볼 수 있다. 관광객들을 위해 등대와 바다에 대한 자료를 전시한 전시실도 있어 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이다.

6. 안도해변

금오열도를 이루는 금오도, 소리도, 횡간도 등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안도의 동북쪽 해안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에 있다. 작은 섬이지만 깨끗한 바다와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섬 주변에는 낚시할 곳이 많아 바다낚시터로도 유명하다.

7. 여수 진남관

이순신 장군이 작전계획을 세우고 군령을 내리던 곳으로 호국역사의 성지다. 전라남도 여수시 동물로에 위치했다. 국보 제304호의 진남관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영겸 삼도수군통제영의 본영으로 사용했던 곳이다. 원래 진해루라는 누각이었는데, 정유재란 때 진해루 터에 75칸의 대규모 객사를 짓고, 진남관이 되었다. 여수 앞바다까지 내다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주변에는 자산공원, 오동도, 돌산대교, 만성리해수욕장 등이 위치해 있다. 아이들에게 역사체험도 제공할 수 있어 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이다.

8. 여수 흥국사 홍교

1639년 조선시대 계특 대사가 만든 다리다. 활시위를 당기는 모양처럼 둥글고 무지개다리를 닮았다고 해서 궁륭형 다리라 불렀다. 자연석 작은 돌들을 쌓아올린 것처럼 보여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사길에 위치했다.

9. 여수 충민사

1601년 조선시대 이항복이 임진왜란이 끝나고 민심을 확인한 후 세운 절이다. 선조가 충민사라 이름을 지었다. 통영의 충열사와 아산의 현충사보다 먼저 지어진 사찰이다. 전라남도 여수시 충민사길에 위치했으며, 1993년 국가 사적 제381호로 지정되었다.

10. 여수 수산물특화시장

전라남도 여수시 남산로에 위치했으며, 남해바다에서 잡은 생선과 해산물을 판매하는 수산물시장이다. 돌산대교의 바닷물을 정수 처리하여 싱싱한 활어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매주 토요일 라이브통기타 공연, 여수 밤바다의 야경 등 주말 나들이 추천지로 볼거리가 많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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