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OTV>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는 26일(수) 14시, 15시, 16시에 서울 월드컵 등 6개 경기장에서 ‘2018 K리그1(클래식)’ 일정으로 6개의 축구경기가 중계된다.

14시에는 대구 스타디움에서 대구와 경남, 춘천 송암에서 강원과 수원, 상주 시민에서 상주와 포항이 축구경기를 펼친다.

15시에는 울산 문수에서 울산과 제주의 축구경기가 열리며, 16시에는 전주 월드컵에서 전북과 전남,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인천의 축구경기가 진행된다.

한편 ‘2018 K리그1(클래식)’ 구단순위로 1순위는 전북 현대 모터스(21승 4무 4패), 2순위는 경남 FC(15승 8무 6패), 3순위는 울산 현대 축구단(13승 9무 7패), 4순위는 수원 삼성 블루윙스(11승 9무 9패), 5순위는 포항 스틸러스(11승 7무 11패), 6순위는 강원 FC(9승 8무 12패), 7순위는 대구 FC(10승 5무 14패), 8순위는 제주 유나이티드(8승 11무 10패), 9순위는 FC 서울(8승 9무 12패), 10순위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8승 8무 13패), 11순위는 전남 드래곤즈(7승 8무 14패), 12순위는 인천 유나이티드(5승 10무 14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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