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최초 한옥공공도서관인 '청운문학도서관' 에서 독서와 사색을 즐겨보자.

 

 

[한국강사신문 권순섭 기자] 청운문학도서관은 종로구 최초 한옥공공도서관으로 독서와 사색,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 문학특성화 도서관으로 문학인들에게 각종 모임의 장소와 창작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한다. 청운문학도서관은 시, 수필, 소설 위주의 다양한 문학도서를 소장하고 있고 윤동주문학관과 연계한 문학 유산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다.

누구나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화~토 10시~19시 까지 오픈하며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