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일자리가 없다는 여성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아우성이 들려오고 있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일할 인원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보람찬 직업이며 모든 면에서 최고급 직업으로 알려져 있지만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바로 최정수 교수가 연구 끝에 개발한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이다. 오랜 30년 동안의 연구 끝에 그 우수성을 입증한 위 프로그램은 두뇌생리학 원리에 맞춰 시행하는 과학적인 학습으로 기본자세 습관화, 선생님 실천, 창의인성 5분 등 훈련 중 별도의 시간 없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인성이 확립되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도 영어를 활용하여 좌뇌·우뇌 활성화 및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어 모든 공부를 잘하게 만들 수 있다. 현재 본 교육을 배우겠다는 학생은 많은데 강사가 부족하여 최정수 박사 직강으로 아래와 같이 강사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 교육기간 : 주1회 5주 완성
- 교육기관 : 서울 경기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
- 교육비 : 20만원, 교재비 2만원.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는 누구나 교육을 마치면 바로 취업, 창업이 가능하다.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강사가 되어 초등 방과후 강사 또는 공부방, 교습소, 취업·창업 등 다양한 방면으로 본인의 꿈을 펼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교육효과가 우수하다보니 수강생 모집이 원활하여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이고 전문적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영어 실력과 상관없이 초보자도 유능한 강사로 책임 육성한다. 

방과후 강사라고 다 동일하지 않다. 어떤 과목은 수강생이 잘 모이지 않고, 어떤 과목은 수강생이 정원을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는 과목도 있다. 요즘 유·초등생들이 영어 배운다고 아까운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최정수 교수는 “영어공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두뇌계발, 집중력 강화다. 초등 때는 뇌 신경망 형성 골든타임, 즉 두뇌계발 황금기! 이때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으로 훈련하면 두뇌계발 및 집중력이 강화되면서 초등영어를 정확하게 학습 가능한 융합교육.” 이라고 전했다.

많은 아이들이 중요한 초등과정때 영어공부에 많은 시간을 보내므로 두뇌계발과 집중력 강화시기를 놓치고 있으며, 중·고생이 되어 그 많은 과목을 암기할 때 고생하고 있다. 초등 때 가장 중요한 공부는 두뇌를 명석하게 육성시키는 것이며, 이것은 공부 잘할 수 있는 기초학문이다.

또한 그는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은 최정수 박사가 두뇌계발 관련 발명특허 획득한 학습 프로그램의 원리에 맞추어 한평생 연구하여 개발된 역사적인 교육으로, 우리나라 모든 유·초등생은 필수과정으로 훈련해야 되는데, 가르칠 강사가 부족하여 강사양성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라고 덧붙였다.

해당프로그램 강사모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홈페이지 또는 최정수 교수 연구실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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